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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몰 AMD 쪽으로 경험 쌓으시면 오히려 중소 브랜드 MD 파트에서 많이 우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MD 업무라는게 결국은 다 알아야 하는 직무라(CS, 고객CRM, 시장조사, 모니터링, 주문수집, 물류, 발주, 정산 등), AMD 시절에 본인만 센스가 있다면, CS 까지 하면서도 고객 접점에서 MD역량과 눈과 센스가 알게모르게 성장합니다.
처음부터 대기업 MD 공채로 시작하면이냐 좋겠지만 요즘 인디브랜드(중견, 중소)도 워낙 많이 커머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추세이니, 오히려 중견/중소로 공략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중견/중소는 대형몰 AMD 직무 짧게라도 해본 친구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도 AMD 시절에 고객상담 업무 함께 했던 점이 굉장히 많이 도움됐습니다. 타MD 만나는 미팅도 많이 하게 되는게 이 직무인데 고객상담하면서 말하는 역량도 늘고, 사람 만나서 말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되었어요.
MD는 결국 `미친듯 다한다. 뭐든지 다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기도 하고, 매출 푸쉬도 있으며, 적성에 맞지 않으면 굉장히 힘들 수 있는 영업 마케팅 직무입니다. 요즘처럼 빠르게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에 트렌드에 바로 적응하고 캐취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이 성향에 딱 맞는 사람에겐 성취감이 크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 직무이기도 해요~ 고객상담도 처음엔 두렵지, 하다보면 저같은 경우, 넉살좋게 성격도 변했던것 같네요.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요즘 워낙 취업이 힘들다보니...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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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QAMD로 첫단추를 끼우는 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