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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으로 수료받았다고해서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지는 않아요.
실무와 수업은 다르다고 생각해주셔야 합니다.
퍼블리셔가 예전보다는 필요한 직군이라고 말은 하지만 아직도 단가부분이 높게측정되고 있지않아요.
단가를 측정하려면 경력이 우선수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신입으로 입사를 하시는 거면 어떤 클라이언트의 업무를 하는지도 중요해요.
다양한 플랫폼을 다뤄보시면 다양한 기업에서 선호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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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
Q사수 없는 스타트업 회사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