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개발자가 여러길이 있는데요 흠 ..
일단 물질적인 측면으로봤을때..
개인적으로,
1. 중소
2. 중견
3. 프리랜서
4. 대기업 ( 그룹사 )
5. 대기업 ( IT 계열 )
정도로 볼수있을것같습니다.
많은사람이 보텅 4번 5번 준비를 많이합니다.
신입때부터나, 이직 시도하여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이게참.. 막상시도하면 쉽지않죠.. 능력자들이 많아서..
4번5번 대기업에 실패한경우 중견까지도 좋은경우가 있지만.. 물질적으로 부족한경우 프리랜서 선택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프리랜서을 시작할경우, 간혹 학사 정처기를 가지고 등급을 나누는 경우가 있어서(경력이 많으면 논외), 이때 취득해 두었다면.. 도움은 됩니다.
그리고 이제,.지식적인 측면으로보면
이부분은 본인하기 나름인데요 흠.. 학은이나, 정처기 내용이 분명 전공내용이기 때문에 도움은되는데, 본인이 일하면서 할경우가 많아.. 시험만 보기 급급하죠,, 그러다보면 아시다시피 지식이 얕게 쌓일수도있겟죠... 요건은 본인 태도 나름인것같습니다. 쨋든 지식에대한 내용이나, 단어를 간적적으로 겅험하니 도움은 되겟으나, 가성비로 따지면 조금 저조한 느낌이랄까요..
일단 두가지 측면으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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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
Q비전공 국비출신 스펙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