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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는 첫 직장이 아주 중요합니다. 첫 직장에 따라 이후 이직 사유가 발생시 이를 발판으로 상향(초일류기업, 다국적 외국기업) 등에 갈 수도 있고 인원 100명대의 중소기업으로만 전전할 수도 있습니다. 직무는 직장에 맞춰서 변경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대기업 분류되는 제약사에 QC/QA직이 아닌 생산관리직으로 자리가 났을 때 일단 입사해서 일하면서 QC/QA의 업무를 보고, 듣고 배워서 사내에서 직무전환을 할 수도 있고(베스트 케이스), 중견 이하 회사 QC/QA직으로 Co-work 경험을 내세워 갈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딱 이 회사, 이 업무만 못밖으면 입사 가능성이 많이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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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
Q제약qc/qa희망하는데 중소기업이라도 가는게 맞는 스펙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