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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년 3월에 취업한 직장인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두군데 거의 비슷한 조건의 회사에 합격 했었고 날짜도 2월초에 합격하고 3월 초에 입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둘중 식비 지원되고 집에서 더가까운 곳을 선택했었고 나머지 한곳에는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죄송하다 말씀드렸습니다. 그쪽에서는 제가 입사확정이라고 아예 굳게 믿고 있었거든요. 질문자 분께서 비교해서 더 나은 곳을 선택하시고 나머지 한곳에는 어쩔수 없이 잘 말씀드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욕먹는거 무서워도 한번이면 끝납니다. 사회생활 중 하나라 생각하시고 잘 말씀드려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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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
Q입사일 협상기간 중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