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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블리셔 비전에 대한 고민은 저도 많이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딩 분야가 배우긴 쉬우나, 깊이가 깊고 신기술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돈을 더 많이 벌고 싶다는 관점이라면 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런게 아닌 직업의 미래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코딩 분야는 html4 에서 html5로.. css는 3까지 버전업이 되었습니다. 모바일이 등장하면서 반응형등 새로운 방법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처럼 10년간 많은 변화와 기술이 생겼고, 끝이 아니기에 계속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결국 퍼블리셔에서 발전하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계속 직원을 성장 시키려 할 것이고, css가 더 발전이 되면 퍼블리셔 자체만으로도 공부할게 많아 쉽게 없어지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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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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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퍼블리셔만으로 평생을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