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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은 지역 상관없이 무개념인 사람들 아주 많아요
그치만 본인들은 몰라요 사람은 계속 구하며 된다는 식이라서
그리고 처음 채용공고 보고 지원한 사람들한테 무개념으로 면접보다가 좋은 인재 다 친 후 다시 채용공고 올리지만 1~2년 후이 되어도 사람 채용 못하는 곳이 너무 많고 점점 업무량 늘어나도 사람 못 구했어 힘들어하는 근로자들 많이 보고 있어요
지역과 상관 없이 면접관의 인성 문제다 싶어요
사람 귀한 줄 모르는 곳은 개고생하고도 제자리 걸음이니 발전이 없는 거죠. 면접 가기 전에 유선이나 지원서를 통하여 사전 면접 보고 일정 잡아서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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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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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면접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있는데.. 인테리어쪽 회사들은 면접을 어떤식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