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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할만한가요?
저는 이제 막 사회에 뛰어든 수습기간 중인 26살 신입입니다.
2월달 부터 정규직으로 다니고 있는데 2개월차인 지금 연봉의 약 2/3 이고 최대 2년의 계약직이지만 현재 직무랑 다른 분석쪽에서 면접을 보러오라고 오퍼가 들어와서 고민중입니다. 계약직으로 들어가는 곳이 꽤 유명한 곳이라 경력 쌓기에 좋다고 듣기는 했는데 계약직이라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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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본인생각이
먼저이구요~^^
주위분들한테 들은애기....
재가 드리고 싶은말은~
지금 그자리에서 홧팅 할수 있으면~
그 자리에 있어도 좋을 듯 합니다.2023-04-17 작성 -
비정규직이 하는 일이 정해져 있고. 재계약 및 정규직으로의
전환이 보장되지않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진득하게 커리어를 쌓고 실력이 될때 연봉과 직급을 상승시켜 이직하는게 좋을듯~~2023-04-12 작성 -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계약직에 좋은 커리어를 쌓을 책임있는 업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2023-04-12 작성 -
26살이면 하고 싶은거를 먼저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직무 달라져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더 괜찮을지에 대해 고민해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이야 어딜가든 힘들고 안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오로지 본인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해보고 결정하면 좋은 결과가 나 올 것 같습니다.
2023-04-12 작성 -
이직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퍼를 받으셨다면 인재이신데 인재는 인재를 알아봐주는 곳에서 일해야 빛이 납니다. ^^* 정규직이라 해도 1년을 못 다니면 계약직과 다를바 없거든요.
2023-04-12 작성 -
안녕하세요. 취업에 도움을 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일반적으로 계약직 채용 시 정규직 전환되는 비율이 적습니다. 하지만 글 작성자님께서 이직하시려는 회사의 상태를 위 글만으로는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먼저 회사의 인지도가 높다고 하셨으니 회사에 합격하시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합격하신 후에 인사담당자에게 해당 직무에 대한 정규직 전환율을 파악하시고 입사여부를 결정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또한 회사를 선택하실 때 연봉, 복리후생, 회사위치, 회사 분위기, 회사 성장가능성 등도 종합적으로 체크하셔서 입사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2023-04-1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