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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보안직 취업하는 요령이 몬가요 ㅠ ?
저는 최근에 신임 이수증따고 . 취업준비중인 처보인데요.. 다른 직업과 달리 보안직 들아가기 매우 힘드네요.. 들어가는 요령이 몬가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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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취업했는데 45세에 보안경력 15년 있으셨는데 그분 안뽑고 절 뽑으셨더라고요.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분은 자격증도 많고 경력도 풍부하신데 전 고냥 1년따리인데 제가 붙었거든요. 보안업체면 시설 경비 같은걸로 알아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023-10-17 작성여기까지 새 답변입니다. -
에스텍시스템 같은경우는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에스텍계열 자회사를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에스텍플러스 등등
50대도 채용하는것 같더라구요~2020-01-29 작성 -
에스텍같은 보안전문 업체면 좀 쉽지은 않을 것입니다. 입사순으로 서열화된 곳이기에 신입이 나이가 있는분이 오시면 부담스럽거든요. 보안전문업체 말고 건물을 시설,미화 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업체쪽이 나을 것입니다.
2020-01-23 작성 -
충분히 하실수있어요~야간은 나이좀있으신분들 뽑아요~에스텍말고도 많은 경비업체 용역 아웃소싱들 많으니 알아보시길바랍니다.
2019-12-28 작성 -
1.전문 취업알선업체에 취업을 부탁합니다.(첫 급여의10프로에서 15프로 떼여갑니다)
2.취업싸이트에 가능한 많은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보며기다린다.(취업싸이트에 스크립 기능을 이용하여 날짜별 마감별로 하루에 최대2번아상 면접을 볼수있습니다 면접시 복장단정(검정색 양복/정장 바지 흰색이나 푸른색의 와이셔즈 검정색운동화나 구두)
3생활정도지에서도 구인합니다./ 취업싸이트보다 이쪽이 더 급구합니다.문제는 취업지에 정보가 빈약해서 면접장소에가서 확인해야 합니다.2019-12-22 작성 -
제가 아는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요즘 보안은 나이 어린 사람을 많이 뽑습니다. 정말 아무런 스팩 없어도 그냥 지원 하면 붙어요
그리고 지인등 인원추천으로 하시면 더욱 쉽구요
보안 근무 형태는 대부분 주주야야비비 또는 주주휴야야휴 제일 많으며
나이가 좀 있으셔서 보안쪽 구하시기엔 격일제 근무밖에 없을실 겁니다.
아파트는 비추천 드려요.
보안을 하면서 제일 힘든건 계약선과의 관계 유지 입니다.
보안일중 가끔씩 터지는 일은 아무거도 아니예여ㅛ2019-12-17 작성 -
초보 가능해요...어차피 경력이 있다고 해도 팀장직이나 실장직급으로 지원하지 않는 이상은 보안업무 특성상 신입부터 시작하니까요.
입사지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연령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기분나쁘게 들리실 것 같지만, 그래도 말씀드린다면 에스텍시스템은 2~30대초의 젊은 연령층을 많이 요구하다 보니 나이로 사측의 해당지역 본부 주변 사업장에서는 신입으로써 다소 부담을 느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건 제 생각이에요...제가 있었던 사업장도 신입으로 연력이 많아봐야 32, 혹은 33~4세? 그정도 였던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형님이 생각하실 때, 내가 여기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시거나 혹은 에스텍시스템에 에스텍인의 정신?으로...
라이프를 올인하겠다는 생각이시면, 안되시면 될 때까지 해 보세요.
형님의 나이에 겨우겨우 에스텍시스템에 들어가셨는데 어느 순간 업무에 대한 권태를 느끼셨다 해서 거기를 나가게 되신다면, 제가 지금 하고있는 방황이란 것을 하게 될 수 있거든요. 더구나 형님은 저보다 나이가 무려 8년이나 많으니까요. 정말 요즘같은 시대에 진로를 잘 선택하셔서 한 곳에 정착하셔서 정말 오래하셨으면 합니다.
꾸준히 공고를 확인하시고 괜찮은 거리와 조건으로 공고가 많이 올라와 있으면 꾸준히 지원해 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 사실, 에스텍시스템 외에도 에스텍이 퍼스트도 있고 에이스도 있지만, 그건 직접 확인하시고 생각해 보셔야 겠지만 말입니다. )
분명, 신규 또는 충원에 따른 공고라면 급히 구해야 할 곳도 있을테니 꾸준히 지원을 하시면 입사가 가능하실 것이라 생각 됩니다.
솔직히 저는 다른 곳에 괜찮은 조건과 거리로 지원하시면서 형님이 원하시는 에스텍시스템에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새로운 전환점을 갖게 되어 지원을 하시는 것이라면 올바른 진로를 잘 선택하셔서 괜찮은 곳에 오랫동안 일을 하실 수 있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2019-12-12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