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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직 재취직한지 일주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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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을 하고 계시는지 아니면 이직을 위해 다른 회사에서 새롭게 출발하셨는지요?
또한, 원하시는 직무나 기업있으시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시간 여유되실때 작성하여서 제출해보시는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학기중에 취직을 하게 되셨는지 아직 학기 남은셨는지 궁금합니다. 거기다가 졸업예정이 언제 인지도요~
아무쪼록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2019-08-28 작성 -
어느 직장을 가든 힘든일은 있습니다.
하지만 1년미만은 경력도 아닙니다.
너무 부당한대우를 해서 스트레스가 심해서퇴사하는거라면 뭐라할말은 없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2년은 견디세요~
현재 저는 사이버대학 졸업후 교원구몬에 교사로 근무중입니다2019-05-01 작성 -
환경적으로 크게 어려우신 게 아니라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는 전제하에) 퇴사를 하셔도 무방하겠지만
요즘은 기업에서 공백기와 근무년수 무시 못합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2019-03-28 작성 -
주위의 조언도 중요하겠지만, 글쓴이께서 수십번 고민에 고민을 하신끝에 나오신 결론이라면
그 뜻을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하는거니깐요.2019-02-17 작성 -
스트레스도 경험 입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본인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을 돌아보세요
현재 회사에서 이기지 못하면 다른 곳에 가도 똑같습니다.
본인의 이력에 몇개월의 근무 경험은 전혀 이직에 도움 되지 않습니다.2019-02-12 수정 -
만약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퇴사 후 이직을 권유합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빨리 현 직장에서 탈출해야 겠다는 생각에 섣부르게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후배님의 이직이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2019-01-12 작성 -
가정이 있다면 당연히 다니면서 이직할 곳을 찾는게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매달 들어갈돈 이며 마음이 급해져서 정확한 판단이 힘들어요 가정이 없고 혼자시라면 그만두고 찾는게 낳을거 같구요
2019-01-08 작성 -
3개월도 아니고 일주일만에 느끼신거면 차라리 퇴사를 추천합니다. 주위에서 버텨라, 끈기가 없다라고 말하지만 그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압박은 님이 감당하셔야해요. 보통 회사가 안맞는다는걸 한달 혹은 3개월만에 알아야 그나마 버틸수 있는데 일주일만에 그런 느낌이 확 온다는 건.... 괜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만두시고 다시 알아보세요 꼭 좋은일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2018-12-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