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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첫출근 했는데 정규직이 아니라 계약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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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용공고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정규직을 지원하신거라면 입사포기하시고 다른 회사를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년 계약직이라면 다녀보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단기계약직이라 적응하면 퇴사할 것 같아요.2023-03-22 작성 -
네 ㅠㅠ
그렇게 짧은기간이면 경력으로 인정받기도 어렵고
적응될때 퇴사하는거라서 다른곳 가서 오래다니시는게 경력에 더 도움되실것 같아요! 정규직 전환도 어려울것 같구 저는 다른곳 가시는거 추천드릴게요!2023-04-20 작성 -
난감하시겠어요. 다니면서 다른데 구직활동 할것 같아요. 그다지 네임벨류가 없는 회사라면
저는 바로 다른곳을 알아볼것 같습니다2023-03-23 작성 -
안녕하세요. 취업에 도움을 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회사 채용공고에 반드시 명시해야 할 사항으로 고용형태(정규직 또는 계약직)가 있습니다. 이를 확인하지 못하시고, 회사에 출근하셨다면 일단 근로계약서부터 작성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이유는 회사를 당장 그만 두더라도 근로에 대한 대가를 청구해야 할 때 근로계약서가 가장 명확한 근거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회사를 그만둘지 다닐지에 대한 판단은 타인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글 작성자님의 냉정한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연봉, 회사위치, 복리후생 등 기타 여러가지 근로조건을 심사숙고하셔서 계약직이더라도 회사에 계속 재직하실지 아니시면 그만두실지 판단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2023-03-22 수정 -
괜찮은 회사라면 5개월이라도 경험해보세요. 출산휴가 끝나고 바로 복귀 안하거나 아예 퇴사하는 경우등도 많기에 당장은 모르지요..
계약직은 생각이 없으시다면 사실 그대로 말하시고 퇴사하세요. 결정한 퇴사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2023-03-22 작성 -
어렵게 들어간 회사이면 지켜보다 다른회사로 이직하는게 낳을듯하고요. 계약직과 정규직의 월급이 다른가요? 기분좋게 근무하다보면 더잘될수도 있는 기회가 올지도 모르니깐요
2023-03-22 작성 -
ㅠㅠ에휴 속상하시겠어여 ㅠㅠ 면접볼때 당연히 말씀해주셔야 옳은데 회사에서 실수 한거 같아요 당장 관두지 마시고 다니면서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나을거같아요
2023-03-22 작성 -
면접때 말해주지 않은 부분으로
속상하시겠어요.
저라면 계약직으로 일하며 구직활동을 해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사실 직장이라는게 정규직으로 들어갔어도
저하고 안맞는 부분이 생길수도 있으니
계약직으로 일을 시작해서 이 일과 잘맞는지
해보면서 결정하시는건 어떨까요?
취업 축하드려요2023-03-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