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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런 상황에서 이직한다 vs 더 다닌다
조회수
675
2023-03-15 작성
패션 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20대 후반입니다. 지금 일을 다닌지 6개월 미만인 신입 디자이너예요. 지금 다니는 곳이 야근 없고 사람 스트레스 없고 연봉도 괜찮습니다. 모든 게 만족스러운데 딱 하나 직무가 제가 원하던 직무와는 아예 다른 일을 하고 있어요.. 커리어적으로나 업무 만족도적으로나 직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직을 준비했는데 막상 직무 말고는 이런 직장 또 찾기 힘들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답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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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원하는 업무가 아니라면 옮겨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직장에 복지가 좋은곳은 또 찾으면 되니까요2023-06-14 작성 -
이직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0대 후반이시라면 좀 더 미래를 보고 원하시는 업무의 일을 하시는것이 발전을 위해 좋을 듯 합니다.2023-03-24 작성 -
아무리 복지가 좋아요 업무적으로 충족되는게 없으면 힘드실거에요. 저희 직업이 단순 데스크업무가 아니니깐요. 그 배고픔이 있다면 이직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2023-03-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