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톡톡 세부메뉴

질문 상세 보기

Q 6개월째 채용공고가...

조회수 711 2023-03-13 작성

여긴 담당자분께서 공고를 내리는 법을 모르시는 걸까요?

아니면 6개월째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 걸까요?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의 보안 설정에 따라 복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URL 주소를 드래그 후 Ctrl+C를 눌러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솔직하고 따뜻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0 / 1,000
답변 3
  • 거기 가지마세요.
    근무해봤는데 야근 강요도 심하고 엉망입니다.

    2023-03-14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5323031 외국어강사 / 16년차 Lv 3

    그런 학원 피하세요.
    자르고싶은 쌤이 있거나
    뭔가 하루하루가 위태한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쌤이 있을때...
    암튼 이력서 확보 차원에서 그럴 수 있어요.
    보통은 그만둔다 말하는 쌤이 있거나 계약만료를 앞둔쌤이 있을 경우
    한두어달 전 쯤에 광고 올리시던데...
    조건이 많이 안 좋으면 쌤 잘 안구해지죠.
    제 경험상 한지역에서 오래 본 결과, 그 학원에서 일해봤다는 쌤들의
    경험담까지 합쳐, 그런 학원 10개중에 9개는 다 이상한 학원이였어요.
    그러니 매일 광고 올리는 거라고 봅니다.

    2023-03-1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271118 회계담당자 / 11년차 Lv 5

    맘에 드는 분이 없던가
    맘이 드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몇일 안하고 퇴사해서
    그것이 계속 누적되다 보니.. 채용이 딜레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3-03-1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