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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삼일로 173 재성씨엔피
사람을 계속 채용하고 있던데 상습적인 임금체불 회사입니다. 본인은 1달정도 근무 1월4일부터 1월 31일 까지 근무하여 퇴사를 한지 2주째되고 다른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그러나 월급지급일이 2월15일로 명시를 해놓았지만 , 아직도 급여를 받고있지 않습니다. 노동청에도 저말고도 다른 사람이 신고를 하였더라구요. 한분은 한달하고도 보름 정도 급여가 밀리고 있었는데 그분은 급여를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지금 개인회생중이고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정말 자살하고 싶습니다.. 여기 사장은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하더라도 부재중이고 노동청에 신고를 해봤지만 돈을 받아줄수는 없다고 얘기하네요... 스트레스도 스트레스로 받고
사장은 저에게 거짓말을 2번이나 하였습니다. 2월 15일 월급지급일 차주까지 월급을 늦게라도 정산해서 처리하겠다
지급이 안되서 물어봤습니다. 토요일날 문자온것은 퇴원직후 그 다음주 월요일날 처리하겠다 .. 철석같이 기다려봤습니다. 다 개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노동청에 신고를 했지만 ... 제가 이번달까지 처리해서 내야할돈을 다 못내고 생활고에 시달리는게 참 힘들고 복잡하더라구요... 이런 회사의 공고 자체가 허위공고고 사람채용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 회사에 지원하고 싶은분들은 긴글이긴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이 회사에 또 지원하는 불상사가 없길 바라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