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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보고 바로 출근 연락을 받았는데 좀 그런게...

조회수 988 2023-02-19 수정

보통 본사와 실제로 일할 물류가 따로 있으면

보통 일할곳에서 먼저 면접을 보고 필요에

의해 본사면접을 보는게 순서로 아는데요

여긴 반대로 본사에서 대표면접을 먼저 봤구요

면접때 일할곳에서 먼저 면접 보는거로 알고

있다고 했더니 뭐라더라 그럴필요성이 없다는식으로 말하네요 가장 중요한게 저는 일할곳의 사람들과 환경 등등 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한번 보지도 못하고 출근한다는게 조금

의아했고요 예민한건지 뭔가 찜찜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예민한건가요 그래도

제 상황을 겪어보신분이 계신다면 의견좀

부탁드려요 아니더라도 생각을 나누고 싶어요

저는 솔직히  좀 그래요 면접도 제대로 안본거

같고... 일할곳을 가보지도 못하고 출근을 한다는게...ㅠㅠ

(잡코리아엔 회사정보만 간단히 있어 공고는

  미첨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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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 이미지 mentor3589837 구매관리자 / 31년차 Lv 5

    물류입니다. 본사서 미팅햇다면 감사해야지요
    그러면 본인만피곤해요. 적응하기힘들어요
    물류거의 비슷해요 이것저것 가리면 물류는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아시겟죠. 화이팅

    2023-02-1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142125 6년차 Lv 1

    우선 면접을 보고. 경험을 해보고 판단하면 어떨까요? 면접을 본사에서 보면. 더 믿음이가죠. 원하는 조건이맞으면. 일은. 직접해보고. 판단하세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어떤지 살펴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을것같아요

    2023-02-19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4082272 자재관리자 / 8년차 Lv 1

    왠만하면 그런곳은 가지 마세요. 일은 많은데 체계적이지 못한회사라서 대표 혼자 면접 봤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근무 하시더라도, 그런 회사들은 고인물이 대다수라 100% 격무에 시달리시고, 몸과 마음이 힘들수가 있습니다.

    2023-02-1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590831 인바운드상담원 / 5년차 Lv 5

    안녕하세요.
    채용권한이 있는 면접관이 본사에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즉, 대표님이겠죠.

    지원자 입장에서는 직접적으로 일하는 현장을 보고 결정하고 싶은데, 대표님은 그런 마음은 모르고 본인이 결정하면 다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 사람들, 지원자의 의견은 필요없겠죠.

    물류쪽을 지원한 적이 있는데 실근무지 아닌 곳으로 면접 안내를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면접 장소가 멀어서 안갔어요.

    2023-02-16 작성
  • 제가 경험 한바로는
    본사에서 각 지점 필요인원 취합하여 선발 교육후 희망지로 발령내죠
    님도 위에서 면접후 합격이니 그곳에가서 일하라는거죠
    아주 당연한거 아닐까요
    다닐맘이 있다면 그냥 다니세요
    부정을 깔고 시작하면 뭐든 다 부정만 보입니다
    이회사는 이렇게 하네 하고 긍정적으로 다니시면 좋은일이 기다리고 부정하며다닌다면 불행한일이 당신을 기다릴껍니다 회사마다 그때 그때 다를수도 있고요 처음부터 근무처를 잘 알고 시작하는곳은 아마도 없을듯 합니다
    더 좋은곳이 있다면 절대 다니지 마세요 일주일후 퇴사할꺼니까요

    2023-02-16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0763905 품질관리자 / 13년차 Lv 5

    삭제된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