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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직장 선배가, 안랩 보안운영 (파견)

조회수 731 2023-02-10 수정

저는 sk쉴더스 본사에서 보안운영 담당자로 재직중이고, 

전직장 선배가 


“ 안랩-보안 운영 직무(정규직)”로 안랩의 고객사에 파견나가서 보안운영 업무 한다는데요, 

나중에 대기업 보안운영 담당자로 이직 할 수 있나요? 


제 생각에는 파견이라 별로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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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 프로필 이미지 mentor0014530 네트워크엔지니어 / 10년차 Lv 1

    파견 현장에서 정직원 채용되는 경우도 있고
    현장에 나가면 많은 솔루션을 경험하며 업무 프로세스 전반적인
    부분을 경험할수 있으며 추후에 인프라 보안담당자로 이직할때 도움이 됩니다

    2023-02-0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641547 클라우드엔지니어 / 20년차 Lv 1

    자기가 하기 나름입니다.. 현재 위치가 어딘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본인 스킬을 어느정도 쌓느냐가 관건이고, 대기업 담당자로 가는 경우는 보통 대리급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고,, 과차장 이상들은 보통 힘들어요..

    2023-11-1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828117 네트워크엔지니어 / 15년차 Lv 1

    허접데기 관제나 하청 시다발이에 대기업 생각치도 마세요. 그런 경력은 대기업에서 쳐주지도 않아요. 롱런 하기전에 버낭아웃되 대기업 신입공채로 들어가야지~ 토익공부해서 공사등등 들어가~ 뼈때렸다 생각하세요.

    2023-02-1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758468 전직장 Lv 1

    안랩에서 컨설팅이나 관제 직군을 뽑는다면 고객사에 파견 나가는 업무겠지만, 보안 운영 직무라고 되어있는 것으로 봐서는 내부 보안 운영팀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그런데 나중에 대기업 보안운영 담당자 이직을 꿈꾼다면, 차라리 고객사 파견 나가는 컨설팅 업무나 관제 직군이 훨씬 높은 평가를 받을 겁니다. 실제로 대기업 사이트에서 보안을 운영해본 경험을 쌓게 되니까요.

    2023-02-14 작성
  • 보안 회사인 안랩은 보안업계에서 꽤 명성이 있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보안 기술을 지원및요구하는 여러 분야에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파견을 가셔도 안랩을 대표하는 직원으로서 자부심이 있을것이고 그곳에서 근무하실때마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갠적이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으니까요 선택은 본인의 것

    2023-02-11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4175655 네트워크엔지니어 / 11년차 Lv 2

    이직하는건 본인 실력이겠죠

    파견나가서 그 기업의 정직원이 되는건

    타이밍도 좋아야하고 본인의 실력 및 고객사 담당자에게 자신의 존재 어필도 꾸준히 해야하고 삼박자가 잘 맞물려야합니다,

    파견은 장단점이 있기에 잘 고민해보셔야합니디

    2023-02-1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430987 네트워크엔지니어 / 4년차 Lv 2

    근로 계약의 형태에 편견 가지지 마세요. 어차피 정규직이나 계약직이나 영원한 건 없습니다. 정규직이라고 성과 압박 없는 거 아니구요.

    2023-02-1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