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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9살 파견직 지원하려고 합니다.
제 나이 29살(만 28세)에 학점은 2.6/4.5
토익은 760점 사회과학대, 경력은 무경력이고
2.5년간 휴학했습니다. 그리고 졸업후 1년을 공시에 시간 투자했고, 이게 아니다 싶어서 서울에 상경해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한능검 1급과 컴활 2급을 땄고. 올해 사회조사분석사와 빅데이터기사자격증를 따려고 합니다. 지금현재로써는 중소기업에 신입으로 지원하기 어렵기에, 우선은 파견직에 지원해서. 중고신입으로 신입지원하는게 저의 계획입니다.
총 2곳에 영업지원 면접을 보았고 두곳 모두 탈락떴습니다.
파견직에 지원하려면 어떤걸 더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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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면접 스토리 정리랑 연습 더 하시고,
지원 많이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2곳은 부족합니다.
대기업만 바라보고 쓴다고 하더라도 2곳이상은 충분히 씁니다.
그리고 쓰면서 실력도 늘고, 말하면서 실력도 늘죠.
쓸고 말하는것에 따라서 합불여부도 갈려요.
공직에 가실거 아니면 한능검은 빼세요.(이거 중소애서 딱히 의미없어요.)
자격증말고 활동위주로, 채용프로세스 연습 위주로 바꾸시길 추천드려요.2023-01-2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