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이직으로 퇴사하려고 할 때
조회수
1,330
2023-01-26 작성
제가 지금 회사에 재직중인데 학교에서 다른 대기업 인턴으로 추천해서 지원해보려고 하거든요. 근데 그러려면 지금 회사 인사과에 얘기해야 하는데 서류 합격하고 얘기를 할지 아니면 면접까지 다 붙고 얘기해야 할까요? 근데 몰래 면접을 보려면 어떻게든 월차를 내야 하는데 서류 붙고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답변 10
-
바로 인턴지윈하시길 면접은 괜찮지만 회사다니면서 이직하기 쉽지않습니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2023-01-27 작성 -
월차를 써서 면접보시고 1차 서류 전형에 합격했어도 최종합격을 못한상태에서 지금다니는 회사에 얘기하면 그냥 찍히는겁니다 언젠가는 퇴사할 인간으로 찍히는거죠
저라면 최종합격을 받아놓고 다니는회사에 말하겠습니다2023-01-28 작성 -
개인적으로 연차,월차를 어떻게든 내시고 합격후 통보를 하셔야해요 혹시만약....퇴사했는데 떨어지면 진퇴양난
2023-01-27 작성 -
일단 좋은 기회가 오신걸 추카드려야겟죠??
추카드립니다 ~~
회사에는 말씀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서류 붙고 월차를 내고 면접 붙은 후 인사과에 말씀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2023-01-27 작성 -
mentor5553860
Lv 5
요즘은 월차를 권장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냥 개인사유(피곤해서, 병원 가야 한다고, 병문안, 오래만에 만나는 고향친구 등등) 둘러대고 월차 쓰면됩니다.
또한 입사 확정이 상태에서 퇴사하면 되고
퇴사시 남아있는 연차가 있으니 전부 소진하는걸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수요일까지 출근은 하되 목금 이틀은 연차로 처리 하던가?
실질적인 퇴사는 금요일이지만 주휴수당까지해서 일요일(또는 토요일)수당 받을수 있거든...2023-01-2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