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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QA
조회수
439
2023-01-16 작성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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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당 회사 재직중은 아니지만, 동일한 QA 업무여도 회사마다 그리고 프로젝트 단위로 하게 되면 어떤 프로젝트이냐에 따라 잦은 야근을 할 수도 있고, 어쩌다 한번 야근을 하는 경우도 있고 다릅니다. 이슈가 발생했을때 요건에 있는 사항인데 확인을 못해서 그대로 운영에 배포된 경우엔 QA 팀이 책임지겠지만, 어떤 문제이냐에 따라 누가 책임이 질지 달라집니다.
근데 만약 QA 팀에서 사소한 거지만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져서 결함툴에 등록을 했거나 메신저나 메일을 통해 건의를 했는데, 개발팀에서 상관없다고 그대로 배포가 되었는데, 그게 만약 문제가 되었다면 그건 개발팀 문제로 돌아가겠죠.
이처럼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책임 부서가 달라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2023-02-07 작성 -
해당 회사 재직중은 아니여서 그냥 저희 회사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업무는 다른 업무에 비해서는 편한편입니다. 하지만 이슈가 생기면 개발이 완료되고 이슈가 해결했는지 확인 후 업무가 종료되는 과정이라 잦은 야근이 발생하며, 이슈가 존재하는 상태로 운영에 배포가 된다면 그 책임은 QA쪽에서 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분위기는 팀바이팀이라 잘 모르겠네요 또래가 많다면 다닐만하다고 생각합니다2023-01-2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