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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업무 및 사내 분위기,비전등 질문드립니다.
아니면 검사 파트 따로 가공 파트 따로인가요?
(전 남자고여, 모 그룹의 계열사였던 XX전자에서 사업을 올 9월 베트남으로 이전하기전까지 OQC품질검사에서 사원겸선임사원 으로 근 7년정도를 일했었습니다. 졸업 후 첫 직장이었네요.)
2. 장기근속하기 적당한 곳인가요?
인터넷 사이트에는 너무 악평이 자자해서 들어가면 안될곳으로 낙인이 찍힌거같은데 별로 신경을 안쓰고 싶습니다만, 권고사직 당하면서 다시 일을 구해야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신경이 조금 쓰입니다.
나이도 30대 초라서 장기적으로 오래 일할수 있는 곳을 찾으려고 하는데 여러 회사들을 보고 있지만
이 회사 의 공고는 계속 있기도 하고 또 전직장에서 올레드TV일을 했던적도 있어서 어떤가 싶어 질문을 좀 드립니다.
제가 했던 일을 토대로 찾고 있지만, 같은 일을 하고 있는곳은 그리 많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혹시 전,현직 분들이 계시다면, 꼭좀 답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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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파트마다 가공 검사 다다르게 있고, 한사람이 해야될 업무는 정해져 잇습니다 업무강도는 쉬운편입니다 걱정안하셔도 되요
장기근속하기에는 머 딱히 할거없으면 할만은해요 다만 경력은 안쳐준다는거 단순업무입니다.
그리고 악평은 어딜가나 어느회사든 다있는듯 합니다. 악평은 회사임원들이 뚜레기임 ㅋㅋ 독재정치 공산당 까라면 까라는식임 ㅋㅋ 사람을 기계취급하는건 있긴한데 이건 별상관없을듯요 같이 일하는사람들만 괜츈으면 머...ㅋㅋㅋ
사수 및 관리자를 잘만나야되지요,
사람들은 대체로 다괜찮아요 자기 할일만 잘한다면 딱히 텃새도 안부리구요 당연히 신입은 불편할수밖에없죠 1,2주만 버티면 괜츈 ㅋㅋ2020-04-14 작성 -
1. OLED검사,가공 이라는 업무가 한사람이 두가지 업무를 하는건가요?
제가 근무할때에는 검사파트, 가공파트로 나눠어져 있었습니다2019-12-12 작성 -
저두 그회사를 9개월동안 근속한 사람으로써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여자이구 검사파트서 일을했어요
그회사 간부들이 경기도 안성쪽 본사에 있던 사람들을
천안 온셀텍쪽으로 데리고온 인원들이다보니 끼리끼리라는 단어가 딱 맞다고 말씀드리구요 제가있을땐 대표라는 사람이 근로자들의 임금에대한부분을갖고 조롱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후로 직원들은 쓰레기회사란걸 느끼고 하나둘 그만두게됐고 또한 일적으로도 삼성쪽 사람들이 와서 간섭하는 일들이 있기에 오래일하기엔 좋은곳은아닙니다2019-12-06 작성 -
여자분이시라면 90%가 검사쪽으로10%는 오퍼로 투입됩니다
남자분이시라며 90%가 오퍼쪽으로 투입 나머지는 공정이나 엔지니어 원하시면 엔지니어 쪽으로 지원 하시면 됩니다
오퍼나 검사나 하는일은 비슷 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시고
왜냐하면 오퍼는 핸드폰 OLED 자동화질 검사 수동화질검사
검사는 육안이나 스코프로 검사하는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각부서마다 텃새는 있기 마련입니다 근데 한두달 하시다보면 정말 본이이 못해서 욕먹는거 외에는 텃새는 찾아보기 힘들정도입니다 텃새는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사람한테 무작정 뭐라고 하진않습니다.2019-11-10 작성 -
1. OLED검사, 가공 두 파트로 나눠져 있고 검사파트는 남자를 거의 뽑지 않습니다.
2.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업무가 고난이도의 기술이나 지식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인원만 채워서
겨우겨우 돌아가는 형태입니다. 천안에서 다녀본 회사중 나는 그냥 제품 가공하는데 쓰이는 소모품일 뿐이구나 하는걸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회사입니다.
일면으로는 남녀 비율이 거의 1:1이라서 일하는게 힘들지만 재밌긴 합니다. 사건사고도 많고....
온셀텍 주변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의 인식은 대체로 두가지 입니다
- 도저히 갈 곳 없을때 가는 회사
- 여자 많은 회사
온셀텍은 거의 1년 내내 공고가 올라와있기 때문에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세요
2019-11-09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