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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상 현장직 미래가 없어요...

조회수 260 2022-12-31 수정

올해넘어가면 27이 되는남자인데요


중견 의약품 도매상에서 편의점중 한곳에 상비의약품을 납품하는 소규모 팀에 근무하는데요

 1월이되면 경력은 2년이 됩니다



현재 연봉은 2600이고 한동안 소규모팀이라 부장님 입원하신동안 업무대리도하고


새벽출근후 야근후 새벽출근도 해보고


현재도 새벽출근도 한주에 3~4일정도 하는데


업무는 입출고 검수 명세서출력및 배송리스트 출력 전화응대 반품입력 등등인데



저희도 코로나랑 사재기 때문에 일은 느는데 사람은 줄고 회사에선 야근을하던말던 신경도 안쓰고


무조건 옆에 메인이 되는 대학병원팀에 맟추려고하고


새벽출근시 하루에1만원 지급 야근비 없음 

관리자급으로부터의 팀내차별 (저희팀은 안되고 다른팀은 되고)
(편의점 센터에 보낼때 호차별로 단푸라 박스에 담아서 보내주는데 대박스를 저희팀껄 대학병원가는 배송기사들이 다써서 

저희는 종이박스에 담아서 이중일을하여 출고하는데 거기선 신경도 안쓰고 가져다 쓰며 대학병원팀 팀장은 자기는 배송기사들 컨트롤이 안되서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도 저희꺼 가져다 쓰고 내부에서 약찾는 같은 크기에 단푸라 박스는 자기들 수량부족하다고 못쓰게하고  자기는 저희팀 야근할때 눈도 깜짝안하고 퇴근해놓고 저희팀이 일찍끈나면 

자기들 도와주라고하고) 

관리자의 무능

불확실한 미래 등등으로 이직하려고하는데 내년3월 연봉협상을하는데



지계차도 땃고 운전도 가능하고 자차도 잇고 회사내 다른 팀 부장님은 아들같은놈이 꾀안부리고


열심히 일하는게 너무안쓰럽다 다른직원들은 너없으면 니네팀 안돌아가! 그러니 이직이 최고에 복수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10만원이라도 더주는데 가라 이러십니다


그런데 의약품쪽에 있고싶어도 전문의약품이나 마약성 향정신성 의약품 쪽이 아닌 

상비의약품 쪽이니 미래가 없는거 같아서 

이직하면서 신고라도 하려고 자료를 모아놓고 있습니다 

최종목표는 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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