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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곧 26 진로 어떻게 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기계공학과 전공하여 졸업하고
대기업 생산직 4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1월에 퇴사할 예정이고 모아둔 돈은 2500정도 됩니다
학은제를 해놔서 1회차에 기사 응시자격이 되서
퇴사하고 자격증 취득에만 몰두할 예정입니다
저는
학점3.4
컴활 1급
워드 1급
밀링기능사
3톤미만 지게차
이렇게밖에 없는데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올해 하반기에 삼성전자 5급 지원해서 서류 붙고 시험에서 떨어진 뒤 생산직 계약직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기억나는게 많이 없고
흥미보단 현실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저한테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진로를 정하는게
제일 바람직할까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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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보니 능동적인 사람인데 생산직이라는 직업이 맞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자동화설비쪽 추천 드립니다.2023-01-03 작성 -
님이 초인이 아닌이상 병행하면서 뭔가 하는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공부할면 공부만하고 취업할꺼면 취업준비만 하세요 일 하는 순간 그 순간에 안주하게되는게 사람입니다 다들 뭐 하면서 해라 하는데 잘안되는게 맞아요 님도 그런거때문에 물어보는거잖슘
그리고 나이가 깡패라고 본인이 하고싶은거 생각도 해보고 도전해보셈 아예 안해본 일이라도 신경쓰지말고
26이면 어딘가에서 경력쌓는것도 좋은건 분명하지만 한분야에서 평생직장으로 하실생각 없으면 그나이에는 경험쌓는게 더 재밌고 유익하지않을까싶네요2023-01-03 수정 -
기사시험은 인강으로도 가능합니다.
인강으로 시작하여 기사시험을 한번 경험하신 후 자신의 부족한 점을 확인하고서 그 부분을 보충해 나가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결론은 지금 다니는 회사는 계속 다니면서 기사시험을 준비하는게 바람직 합니다.
기사자격증은 단번에 취득하기 어려우니 생활고는 해결해 나가면서 기사시험 준비를 해야합니다2023-01-0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