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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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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댓글을 다신분들과 같습니다 다시 들어가는 건 비추입니다 그 이유는 업무의 유사성 직무가 맞는 장점도 있겠지만 일은 분위기 보다 일의 강도와 질이겠죠?단점도 잘 아실건데 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 하시고 턴인포인트라 기회라 생각 하시고 업종과 직무를 전환 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좀더 자기개발과 투자를 하되 나하고 맞는 업종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저도 한업종에 근무가 장점도 되지만 단점도 있더군요!시야가 좁아지고 그쪽 바닥만 맴도는 것이 있더라구요~이건 아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과감하게 퇴사하고 저에게 필요한업무와 일이 뭔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은 바로 당신 안에 있다! 시간이 걸리지만 저는 찾기로 했습니다!반드시 좋은 동료 직장에 취업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3-01-01 작성 -
거길 다시 들어가는건 아닌 것 같아요. 나오신데에 이유가 있으실텐데 다시 간다고 해도 분명 말이 나올거예요 .
2022-12-13 작성 -
퇴사하고 다시 들어가는건 .. 제 경험상 비추 입니다
한번 이별을 한 부분은 어차피 다시 만나도 또 같은 이유로 이별을 합니다
회사도 사람이 하는 것이라서 ..
해당 회사를 퇴사한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고
다시 들어가실지 결정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 좋았는데 굳이 퇴사를 결심하게된 계기를 잘 생각해보세요
같은 실수는 반복합니다
정말 좋았음 계속 평생 다녀야 되는데 굳이 나왔다는건..
그리고 지금 이런 고민을 한다는건..
무언가가 한가지가 맞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것을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가세요
그치만.. 결국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때 더 나이 먹으면 지금보다 더 조급해집니다
20대 후반은 한창할 나이입니다
30대 중후반까지가 얼마나 창창한데요
대부분 38-39살 간당간당한 나이입니다
그러니 충분히 생각하고 곱씹어서 꾸준히 다닐 수 있을 것 같으면 가십시오2022-12-1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