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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계약 만료 후 이직
공기업에서 2년9개월정도 감리보조업무 하다가
실업급여받고 이직하려고 합니다.
자격증은 건축기사,실내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면허증 등 있고 영어는 오픽만 IM있네요.
나이는 내년에 29세인데 여자라서
시공은 잘 안뽑아준다는 말이 많아서요
3000이상으로 현실적여건으로 취업가능할까요??
현직장에서는 연봉 3500정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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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감리랑 일반건설사 당당자의 업무는 비교가 안되죠 중견기업 시공담당 현장기사 정도면 4500이상 받지요 1군인경우 현장기사 5000입니다
식대,유류보조,숙소지원, 복지카드 등을 더하면 상당 합니다
도전은 언제나 용기가 필요하죠 충분히 능력있어보이니 도전하세요 응원 하겠습니다2022-12-02 작성 -
왜500을 깍아요 그렇게 자심감이 없으면 이 험한 세상
어떻게 해요 특히 주특가 건축기사 안전관리자 인데
도전해 보세요 년봉 6000만원 다라고 하세요2022-12-02 작성 -
현장직은 그정도 연봉은 가능한데 사무직은 좀떨어지겠죠 현장직은 글쎄요 좀 몸을 사용하는것이 많아 저의 현장에도 여직원이 있는데 좀 안되는것이 많죠 다만 힘쓰는것 이외에 다른것들 즉 물량산출이나 관리감독에 더 업무를 쏟으면 채용가능하리라봅니다 저의생각은 아무리 사무직이라도 현장경험 2~3년은 필수로 해야 도면에 안보이는 물량도 잡아낼수있어 여직원들보고 현장나가서 좀 힘들더라도 배워라고 합니다 겨울이라 춥습니다 젊은 후배의 건투를 빕니다
2022-12-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