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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식품회사 품질관리 계약직
조회수
475
2022-11-21 수정
제 선택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ㅠㅠ
중견기업 품질관리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육아휴직자 대체 근무라서 계약직입니다.
아직 확정된건 없지만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경력 쌓고 일 배우면 다른 기업 이직할 때 도움이 많이 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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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약직으로 채용된 경우 계약만료로 퇴사했다고 하면 왜 재계약이 안된건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업무능력에 문제가 있어 재계약이 안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육아휴직자 대체인 경우 휴직했던 분이 돌아오셨다고 하면 되니까 문제 없습니다.
중견기업이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기본은 배울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직 시에도 누구나 알만한 회사에서 근무했다고 하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육아휴직자 대체이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대체할 수 있는 경력자를 채용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22-11-21 수정 -
저라면 갈 거 같아요
물론 계약기간이 정해져있어서 불안하실거 같긴 한데 좋은기회라고 생각하고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2022-11-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