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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I 파견업체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가 최근에 면접을 보러다니고 있습니다. 면접 본 대다수가 파견인데 경력 뻥튀기(?)회사가 대다수 였습니다. 합격을 하면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포폴을 더 다듬어서 취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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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로 파견 가시게 되면 혼자 모든 것을 감내하셔야 될 겁니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 힘드실 거에요.
솔루션 정규직 쪽으로 먼저 알아보세요.2022-12-01 작성 -
지원회사들 연봉은 어떻고 실력은 어느정도이신데요?
기술스택은 어떤게있으세요?
저는 실력도 포폴도없이 초봉 앞자리3으로 시작했어요
잘알아보시면 좋은곳많을거에요2022-11-28 수정 -
SI업체라하고 파견보내는 곳 중에 회사 정규직 사수와 간다면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 회사 직원이다 하고
프리랜서들과 일한다면.. 그건 쏘싱업체에 불과합니다. 절대가지 마시고...
자바를 배우시고 자사 모듈 혹은 자사 개발을 하는 쪽으로 가세요 그래야 소속감도있고 동료애도 있습니다.2022-11-25 작성 -
SI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이래서 정규직 가야 하는구나 느낄 수 있고, 터치 받거나 정치 싫어 하시면 적성에 맞을수도 있구요. 실력은 없어지는 데 이력서는 빵빵 해집니다.
2022-11-23 작성 -
SI 엄청 케바케라고 들었습니다. git 토이프로젝트 + 포폴 다듬어서 취업 노리시는 것도 괜찮고 일단 한번 뛰어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22-11-23 작성 -
경력뻥튀기든 어쨌든 간에... 선임과 함께 가는 파견으로 가세요. 돈은 연봉은 많이 주겠죠.. 경력 뻥튀기니까. ㅋㅋ
2022-11-22 작성 -
이런글 올리신것보니 아마도 경력직은 아니시겠죠??
처음SI 시작했을때 생각나네요
경력 올리고 파견갔는데 고객사에서 원하는 업무난이도에 충족하기 힘들더군요
구축사업 좋은분들 만나서 힘들더라도 업무 익히면 발전이 있지만
업무수행하지 못하면 인력변경을 요구합니다
제생각은
구축사업을 가는건지 유지보수를 가는건지에 따라많이 달라지구요
그렇게 경력은 늘고 실력은 발전 없는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포폴 다듬어서 중견이나 대기업 가면 너무좋죠
허나 그러지 못하는게 대다수
제생각에는 파견이 구축사업인지
운영유지보수인지 파악해보세요 선택지가 있으면
1년단위 계약인 유지보수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업무스킬 늘리는것도
방법인것같아요~
운영이던 구축이던 본인 노력이 필요함.2022-11-22 작성 -
본사 사무실에 사장혼자 있는 회사는 절대 가지마시고, 본사에 사장님 이하 개발자 몇명 았으면서 솔루션 개발하는 회사를 들어가세요.. 그래야 월급 제때 받아요…
2022-11-22 작성 -
나쁘지않습니다. SI 1 ~ 2년 하시고. 추후 커머스같은 곳에서 운영경험도 쌓아주시면 좋습니다. 업무 및 데이터 다루는 경험.. 그리고 SI만 계속할 경우 생존형코딩 습관이 베일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공부는 놓지마세요!!
2022-11-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