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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미지..
조회수
156
2022-11-21 작성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 , 인수인계 기간이고
업무는 아직 안배웁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번주에 제가 몸이 너무 아파 쉬게되었는데 새벽이기도 해서 전화말고 문자로만 드렸습니다.
헌데 전화 안드리고 문자만 한게 큰 화근이었죠.
당연히 제 잘못인거 알고 저희 회사가 공기업 -사업주?- 회사 이런식인데
제 이미지가 나빠졌을꺼라는 생각 떨쳐내고 그냥 다음부터 그러지말자라는 마음으로 다니고 싶습니다.
너무 길었네요. 결론은 잘못하거나 실수할때 제가 너무 신경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떨쳐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 시간 지나면 해결된다는 말은 알고 있으니 Pass)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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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다른 일을 할 때 잘못했던 일, 실수했던 일이 생각난다면 그만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생각은 못할 정도로 재미있는 일, 바쁜 일, 힘든 일을 찾아보세요 :-)2022-11-2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