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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어유치원 / 어학원 한국어 선생님으로 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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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부분 영유에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의 업무와 대우가 많이 달라요~ 보통 원어민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한국인 강사는 수업 보조, 원생 케어, 학부모 상담을 합니다. 간혹 한국인 강사도 수업을 하고 대우해주는 기관도 있으니 채용공고 잘 확인해보세요 :) 대부분 영유에서 한국인 강사의 역할은 보육교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급여도 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신입 기준 월 200만원 초반 정도에요~
2023-03-28 작성 -
안녕하세요~
저의 경우로는, 티칭은 같이 하되 한국인 쌤들이 학부모님들과 상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근무시간은 다르지않고, 급여의 경우 교포급의 쌤들은 원어민과 비슷하게 받는다고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지역이나 원장님에 따라 적지않은 차이가 있으니 좋은 원장님 계신곳에서 근무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22-11-07 수정 -
아무래도 원어민이 메인, 한국인은 보조 그리고 어머님들과 상담하는 역할로 가구요. 아무래도 원어민이 페이는 더 많아요.
2022-11-06 작성 -
음~~우선 제일 좋은 대우가 Educational Qualifications 가 있으시면 최고죠. 바로 담임 교사로 외국인교사와 같은 조건으로 어학원과 contract 을 쓸수 있는데 다른 경우는 보통 부담임 or 한국인 보조 선생님 당연히 영어는 거의 원어민 수준 이면 좋구요. 한국인 보조선생님들은 원생들 셔틀도 탈 경우도 있기도 하고 외국인 선생님들의 사는 집을 계약하거나 할때 care해 드리고, 그외에 부모님들에게 보내는 note등 여러가지 일들이 주어지네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신분 같아요^^ 그러시면 이쪽 어학원 일도 처음엔 배워나갈때만 힘들고 금방 you`ll learn in no time. 결론은 자격증이나 경력이 없으시다면 원어민 과 한국인 선생님의 일이 다르고 pay 도 다릅니다. 하지만 일하며 배우는것이 곧 경력을 쌓는것이기에 내 먼 미래를 보고 시간 투자를 해봐야 알게 되실것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And Good luck🤞2022-11-06 작성 -
영유는 원어민이 메인티쳐이고 한국인은 어시스트 티쳐라고 보심 되시고 그러니 아무래도 대우는 차이가 좀 있고요 어시하면서 부모 상담도 원어민 대신해야하구요 그런데 바이링구어이면 유치원보다는 어학원에서 초등이상 아이들 매인티쳐로 능력에 따라 좀 더 좋은 대우도 받을 수 있을거에요
2022-11-06 작성 -
한국인쌤은 티칭도 하고 학생과 학부모 관리중요하며 주된 업무입니다. 파트너 원어민쌤과 소통하며 클래스관리 수업관리등도 하고요.
원어민은 전적으로 티칭위주로 하며 아무래도 원어민쌤이 월급이 좀 더 높습니다.
대외적으로 학부모에게 이런 원어민쌤이 우리학원에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거라면 한국인쌤은 부모님과의 소통과 관리가 한국부모님들과 학원에서는 더욱 크고 중요한 역할이 됩니다. 작게나마 도움히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대학까지 나오셨다면 교포급 대우를 받는 위치로 가보는것도 추천드려요2022-11-06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