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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지잘못을모르사람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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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우리집에도 한마리있거든요
사람취급안하고싶은데 ..하..좀 나갔으면좋겠음
얘기해도안통해서 대가리 쏘고싶음2019-11-08 작성 -
우리 집에도 있죠...
사람은 쉽게 변하는 동물이 아닙니다
그 꼴 보면서 스트레스받아 따로 나와
살고 있습니다2019-11-11 수정 -
사람이 다 똑같지는 않지요
다 나름대로에 습관이 있고요
가족도 마찮가지 입니다.
그러니 내입장에서만 생각 하지 말고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레도 납득이 되질 안는다 하면 계속해서 이야기 해서 그부분이 잘못 된거라는걸 인식하게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2019-11-07 작성 -
집이라고 하면 가족을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부모님중에 계신건가요? 조금더 구체적이였다면 좋겠지만 아무튼 어른들을 전제로 말씀 드리자면 그분들이 배워온 그시대의 사상과 생각을 고치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죠. 흔히 라떼는 말이야~부터 시작해서 밖에서는 풀 수 없던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풀기까지 시작한다면 대화는 어느샌가 단절이 되기 십상이겠죠....
내용이 너무 광범위해서 어떤 조언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본인안에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계신것 같아요. 본인의 스트레스를 우선 잘 다스리는 방법부터 찾아보고 대화가 통화지 않는 가족을 그대로 받아 들여보고 그사람에 대한 마음을 놓는 생각을 가져보는건 어떠신가요? 가족이란 이름하에 누군가에게 희생을 강요할순 없어요. 나부터 챙기는 연습도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2019-11-07 작성 -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본인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는 개인이 생각보다 적거든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사랑의 언어 "라고 성향테스트가 있거든요 .인터넷에 치면 나올거에요.
그걸 같이 하면서 다름을 알게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으시면 그 짜증과 싫은 감정이 현저히 줄거에요 .
힘내세요!!2019-11-05 작성 -
물론 있죠... 인정하지 않는 사람. 그렇다고 절대 바뀌지 않는 사람을 바꾸려 노력하는게 오히려 스트레스일 듯 합니다
내 마음을 다스리는편이 더 빠를 듯 해요2019-10-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