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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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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 회사에 취업만 하면 뭐든지 승승장구 할 것 같지만 실제로 현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죠. 회사 생활에서 강조되는 덕목은 세가지 정도인데요. 자기계발, 업무능력, 대인관계죠. 그중 후배님의 고민의 지점이 업무능력과 대인관계의 중간쯤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이중고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어깨가 많이 무거우시겠습니다. 저의 경우 직업이 상담사라서 내내 듣는 이야기가 어둡고 힘들고 짜증과 우울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경우는 자기돌봄과 일과 사생활 분리가 잘되야 하는데요. 저의 경우 출퇴근시 걸으면서 힘든 이야기를 날려 버리고 집에 갑니다. 사생활과 업무를 분리하는 시간이 필요한 거죠. 그런데 그냥 걷는다고 되는 건 아니고 명상법을 연습해서 걷기 명상이나 호흡명상등을 실천하면서 감각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자기돌봄의 방법으로 사생활에서 즐거운 일들 많이 만들기, 나의 대인관계에서 행복한 일 만들기, 그리고 때때로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그렇게 편한 시간 보내기.(고수들은 힘들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더라구요.) 최종적으로 업무능력이 향상되면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일하게 되니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서 공부하기. 특히 회사의 역동을 파악해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N포털 jobN과 비지니스의 칼럼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웬만한 사회기술 대인관계 기술이 잘 나와 있습니다.
끝으로 후배님, 지금 이렇게 괴로워 하면서까지 고민한다는 것은 후배님이 선한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월급루팡이나 하자 이런 생각도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잘은 모르지만 후배님은 성실한 분 같습니다. 가장 힘들때가 변곡점이 될 수 있으니 긍정적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잘 돌보고 업무능력 향상도 노력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응원하고 후배님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2019-08-26 수정 -
못하면 꾸지람이 따르겠지만 잘하면 그에 맞는 인정이 동반되어야겠지요. 그런 부분이 부족한 곳이라면....
물론 어느 회사던지 사람관계부문이 가장 힘이 듭니다. 특히 이런 일을 업무적으로 맡고 있는 분이라면 더욱 심하겠죠.
본인이 위에 언급하신 업무처리를 하면서 진정한 노하우를 얻고 있다는 판단이 명확히 서지 않는다면 이직을 권하고 싶습니다.
결국 일보다는 사람관계에 질려 그만두는 일이 다반사니까요..
내가 인정받을 수 있는 곳과 그런 일을 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홧팅^^2019-01-30 작성 -
어떤 부서에서 일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인사부서에서 일하실 것 같긴 한데, 만약 회사의 성장성이나 본인의 역량이 올라갈 수 있는 회사라면 버티시라고 말씀드리겠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시라면 빨리 이직하시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불만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직급이라면 그것도 능력으로 회사에서 봐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윗분이 해야할 일을 후배님이 하고 계신 듯해요.
저도 이직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이직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계속 스트레스 받고, 본인이 작아지는 것을 느끼는 것보다 다른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적, 능동적으르 일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힘내세요~!!2019-01-25 작성 -
나이가 30대 초반이실 거 같은데 벌써부터 직원들의 불만을 접수받는 정도의 회사라면 그닥 좋은 회사 같지는 않네요.. 불만은 관리자가 접수 받아야지 왜 후배님이 그런 것을 받고 있나요... 그것도 꽤 심하게 받는 거 같은데.. 조심스럽게 이직을 고려해보세요.
2018-12-01 작성 -
심리적으로 위축되는게 사실입니다. 혹시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시는지...저같은 경우는 다행히도 건강한 신앙생활을 통해서 매사에 긍적적인 힘과 심리적인 어려움들을 극복할수있었숩니다.
2018-09-12 작성 -
외국계 취업을 뚫어 보세요 물론 영어는 생활 영어 정도 되야 합니다 (중하)
사람 인상 공격이나 씹는건 없으니 그쪽으로 알아 보는것도 좋아요 국내 기업은 사람 가지고 뭐라 하니까요2018-09-10 작성 -
아무리 연봉이나 기타 조건이 괜찮더라도 이런식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면 오래 버티질 못하는게 사람입니다. 그동안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텐데 힘내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지금 당장 꼭 그 회사를 다녀야만 하는 이유가 절실하지 않다면 이직하시길 권합니다.
2018-08-23 작성 -
힘내세요. 중간관리자가 원래 그래요. 너무 그 사람들 이야기만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아서 못 해 먹습니다. 본인 여가생활을 좀 더 하시고 징징 거리는 소리 다 받아 줄 필요는 없어요. 잘해줘도 본전도 못 뽑는게 사람관계 입니다.
2018-08-20 작성 -
정도를 걷도록 해보세요 . 제가 대기업 경리과시절 수많은 권력이 내한테 압력이 들어와도 정도를 통해 물리쳤어요. 상사를 존중하되 정도를 걸어시면 상사도 정도의 일을 하도록 해 줍니다. 항상 정도를 위한 지식을 가질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두려움이 없어져요 .
2018-08-0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