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다들 면접볼때 어떠한 질문을 하나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질문할 것이 생각이 안나요.
다들 어떠한 질문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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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회사에 대해서 어떻게 아냐? 혹은 아는대로 설명해라
2. 희망연봉
3. 결혼유/무
4. 본인의 하고자 하는 열정 등
5. 경력직 및 한 회사에 장기근속한 경우 : 퇴사하려는 이유 등
제일 좋은건 면접관들이 원하는 내용을 빨리 캐치하서 간단명료하게 대답하는게 제일 좋습니다2020-01-03 작성 -
면접관의 입장에서 면접자에게 질문을 권하는 경우 대체적으로 면접의 준비여부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존 구인관고에 기재되어 있는 이외에 회사 홈페이지등의 정보를 확인하셔서 질문을 하심 될 듯 싶습니다.
다만, 너무 심도 있는 질문을 하시면 면접관이 오히려 당황하는 경우 않좋은 결과를 초래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셨던 질문이 면접중에 의도치 않게 나왔다면,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면접 준비중에 **한 의문점이 있었으나 면접중에 동일한 사항으로 의문점이 해소가 되었다고 하심 될 듯 싶습니다.2019-11-13 작성 -
어떤 업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직원평균 근속연수, 사용프로그램, 기본적으로 소개되어있는 내용은 묻지 마시고, 내용 기재되어 있지 않은 내용을 물어보시면 되세요
2019-10-31 작성 -
가볍게 오늘 면접의 소감을 말하시면 될거같아요
마지막 질문의 비중은 크게 없습니다.
그냥 면접을 통해 좋은경험 배움을 얻었다 감사한다 정도2019-10-29 작성 -
보통의 경우 면접관이 세부적으로 근무환경 및 기타사항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저 같은경우, 품질관리라는 특성상 주요고객사에 대해 물어보거나, 부서구성원 또는 사내 분위기등에 대해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특별하게 질문이 없을 경우.... 면접관님께서 충분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질문이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좋지
않을까요....2019-10-29 작성 -
약 1000명이상 면접 진행 해본결과.
긴장하지 마시고 차분히 질문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단, 너무 무뢰하지 않게 질문 하시는 것이 좋으며
공고에 급여수준과 근로형태등이 표기 되어 있으면 질문 하지 마시고, 없다면 여쭤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회사 분의기, 거래처, 본인이 해야할 없무, 복리후생등 여쭤보는 것이 좋습니다.2019-10-25 작성 -
없으먄 "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복지가 궁금하다고 생각되시면 복지에 대해서 궁금점을 말씀 드리면 됩니다. 긴장 하실 필요 없습니다.
2019-10-24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