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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자인과 전공을 살려야되는지 고민입니다.
조회수
163
2019-10-23 작성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산업디자인과를 나왔는데 이 전공을 살려야되는지 고민이 많아서요
일단 1년정도 경력이 있고, 나이는 24살입니다.
뭔가 생각했던 것이랑은 너무도 달랐습니다. 1년정도 다닌 회사에서의 업무는 기본이 전화업무였습니다. 전화업무가 거의 50%~60%였고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과 많은 말들을 나눴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전화업무에 이제는 지치고 사람들과 말도 하기 싫습니다. 몇몇 진상들까지 포함해서 너무 지쳐서 지금,쉬는 동안에 다른일을 배우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래도 배운게 이것밖에 없으므로 전공을 살리는게 나은지 고민입니다.
일단 1년정도 경력이 있고, 나이는 24살입니다.
뭔가 생각했던 것이랑은 너무도 달랐습니다. 1년정도 다닌 회사에서의 업무는 기본이 전화업무였습니다. 전화업무가 거의 50%~60%였고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과 많은 말들을 나눴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전화업무에 이제는 지치고 사람들과 말도 하기 싫습니다. 몇몇 진상들까지 포함해서 너무 지쳐서 지금,쉬는 동안에 다른일을 배우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래도 배운게 이것밖에 없으므로 전공을 살리는게 나은지 고민입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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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해보셔야 할 것은
다른것을 배워서 업무를 진행 하신다면. 신입으로 입사 하셔서 급여등이 경력직보단 적습니다.
1년의 경력 정도라하면 약 연200~300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또 익숙하지 않은 것을 시작 해야 하는 부담도 있을 것입니다.
사무 업무에 대부분이 전화 업무 입니다.
그렇지만 50~60%라 한다면 좀 많은 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난 다른 것을 배워서 해볼꺼야 하신다면 과감해게 도전 해보세요 아직 젊자나요.2019-10-25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