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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레스토랑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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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면 아직 많이 힘드실 때 같습니다.
손이 느린 것은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업무의 순서를 정해서 정리 한 후 출근 해 보세요. 다른 파트의 잡일을 조금씩 도와드리다 보면 사수 분들이 하나씩 알려주려고 할겁니다.
보통 입사 후 첫 파트에서 3개월 정도 일 한 후 다른 파트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익숙해진다면 하나 둘 속도가 올라 갈 것 입니다.2022-10-12 작성 -
손이 느려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손이나 몸이 좀 느린 편인데 그 상황에 익숙해지고 손이 조금씩 빨라진다면 속도도 올라가더라구요
이제 3주된거니까 열심히 속도를 익히면 되죠!
그리고 본인이 할 파트가 끝나면 야채를 채운다던지 본인이 해야할 걸 해두고 조금씩 다른 파트도 배우려는 의지를 보이면 선배님들이 조금씩 시켜주시고 알려주실 거예요
감을 잡는다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집니다🙃2022-10-05 수정 -
아직 처음이라서 그런것 같네요~~
처음은 모두 힘든법입니다~~
익숙해지면 편해질꺼예요~~
빨리 익숙해질수있게 노력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요식업 특성상 평일보다 주말이 1.5배에서 2배정도 더 힘들수밖에 없습니다ㅜㅜ2022-10-05 작성 -
첫직장인가요?
신입이면 월래 전처리준비 (프랩)나 콜파트이면서 기본적인 샐러드를 먼저 배우는게 맞습니다
적성을 떠나서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익숙한 환경이 아니다보니 멘탈이 나가고 손님이 한번에 몰리는경우 뭘 먼저해야될지 몰라 당황스러우신거같아요
그런 분위기나 환경이 익숙해지시면 딱딱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실꺼같아요 신입분들은 그런부분에서 많이들 고민하세요 나랑 적성이 안맞아서 그런가 내가 못해서 그런가 하고..3주차면 아직 적응기간일수밖에없어요
경험이많을수록 금방적응하시겟지만 고민하시는거 보니 아직 경험이 많으신 분 같지는 않아서 개인적인 상황이나 사정 성격 그런것들은 제가 모르지만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천천히 본인 스타일을 만들면서 적응해 가는게 중요한듯 거기서 얼마나 일할지 모르지만 내가 부족한부분들을 잘 배우고 나중에 이직하셧을때는 지금 다니는 직장보다 더 시야도 넓어지고 할 줄 아는 스킬도 많아질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바쁠때를 대비해서 재료준비같은것도 더 잘하시고 일처리가 지금 보다는 나아질꺼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처음하는건 누구든 다 어려워합니다2022-10-04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