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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면접에서 희망연봉
지금 회사 연봉은 2400인데 이번달이 1년이라서 연봉협상으로 2600으로 올랐어요 (10월부터적용)
그래서 면접에서 희망연봉 말할때 2800-2900 말하고 싶은데 어느정도가 괜찮을까요? 그리고 오른 것도 구구절절 말해야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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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본인 경력과 능력에 맞게 제시하시되 실제 원하는 선보다는 100정도 높여서 진행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어짜피 조율하기대문에 상한선을 조금높여 놓으면 조율시 원래 원하는 금액에 맞추기가 수월합니다
낮은 금액을 부르면 그금액이 결국 상한선이 되는경우가 다반사죠2022-09-30 작성 -
구구절덜 말씀안하셔도 되고요
면접때는 최종 계약연봉으로 말하셔도 됩니다
증빙요구하면 연봉계약서나 원천징수 요청합니다
그때 잘 설명하시면 됩니다2022-09-29 작성 -
희망연봉을 말한다고 반영되는건 아닙니다.
회사내규가 있으니 서로 조율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부담 갖지 마시고 본인이 원하는 연봉을
면접시에 얘기하셔도 괜찮습니다.2022-09-29 작성 -
먼저 오른 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필요는 없구요. 본인이 2800 정도 생각한다고 말하면 됩니다.
물론 협상 가능하다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기존 연봉은 당연히 2,600으로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2022-09-29 작성 -
안녕하세요.
희망연봉을 물어보면 희망연봉만 말하면 됩니다. 말그대로 희망하시는 연봉을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력서에 전 직장연봉을 기재할 때 본인이 최종적으로 받으신 연봉을 기재하시길 바랍니다.
9월이기 때문에 9월 기준으로 연봉을 기재하는 것이 맞습니다. 협상만 되었고 협상된 연봉을 받은 것은 아니니까요 :-)2022-09-29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