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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소기업 생산직 경우 파견직원과, 본 회사 직원의 계약 조건은 차이가 심한가요?
모 중소기업에 잡 코리아 통해서 파견직으로 들어갔습니다.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저는 파견직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 기업체 직원 입니다.
직원 어느분은 자신이 워크넷을 통해서 직원이 됐다고 했습니다.
저는 인력회사의 파견직으로 들어간것이고, 그 직원분은 본 회사의 공개채용으로
들어가는 차이가 있는거죠?
그러면 일반 생산직 일을 하더라도 계약서에서는 조건이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저는 최저시급으로 파견회사의 정직원으로 계약했습니다. 상여금은 없습니다.
본 회사의 계약 조건이 궁금하고, 정식으로 회사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개 채용을 기달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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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꼭 그렇지는 않아요..
좋은곳이나 차이가 나고 그렇지.
차이 없는곳이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글을 적으셧다면. 분위기를 보아.
차이가 있으니 물어보신거겠죠?2022-09-18 작성 -
차이가 좀 납니다
기본적인 월급부터 수당포함 명절보너스등 많이 차이나죠
되도록이면 아웃소싱을 통해 입사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대우가 확실히 틀립니다
복지도 많이 차이나죠
중소기업이라도 복지 좋은곳 많아요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었으면 좋은곳 찾아가시길 바랍니다2022-09-18 수정 -
그회사의 이름으로 올라온 채용공고가 있을겁니다
차이점은 큽니다...
그회사 직원 분은 정직원으로 년차가 쌓이면 퇴직금도 쌓이고 복지도 그회사 복지에 연봉도 년마다 오르겠죠
하지만 파견직은 그회사의 복지없고
용역회사에서 어떻게 계약한지 모르지만 잘하면 연차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별루죠...왠만 하면 그회사 직원이 좋겠죠
그리고 최저시급받고 일하는데 너무 자신의 노동력을 싸게 해서 입사하신듯하네요
왠만하면 용역이나 파견직은 하지마세요...
아마..그회사 생산분들이 페이 더 받으실걸요...2022-09-17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