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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설쪽 공무팀
부모님 지인통해 공무팀에 쌩신입으로 들어갔습니다 공무일을 배운지 한달반밖에 안되었습니다
근데 공무일들이 꼼꼼해야하고 틀린게있다면 인부들이랑도 통화해야하고 서류들도 잘챙겨야하고 싸인 받으러 가야하고 너무 신경쓸게 많지만 제성격상
극내향적이다보니 싸인받으러 갈때랑 통화하는것에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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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싫은것 좋은것 따지기 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 직업이 자신과 안 맞더라도 이 시기에 맞추어 살아 남아야 ....2022-09-21 작성 -
공무팀 은 유가원치으로 정직하고 냉정하겠업무처릴를
했야합니다
공무팀께서 근무자 말에 잊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처리하고 또 누구한때 껄리그나 해서는 않됍니다
공무팀은 회사가 현장근무 항상조은마음 으로생각해야합니다2022-09-20 작성 -
건설 전분야를 경험한 공무 출신 현장소장 입니다. 부하직원들 중 건설과 성격이 안맞아서 저와 면담 후 관두고 다른 분야에서 잘하는 직원들을 여럿 경험했습니다. 선생님도 되고 금융업계도 가고 등등 지금 그들의 모습을 본다면 전 끝까지 남아서 버티라고는 말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안맞는건 안맞는겁니다. 지금이라도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게 더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9-20 작성 -
처음이 힘들고 어렵지 자주하다보면 괜찮아져요 가족들과 대화한다 생각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본인도 모르게 변해있을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2022-09-20 작성 -
글쎄요~ 부디치다 보면 되지않을
가요 무슨일이든 겁먹지 말고 굿굿하게 최선을 다하는 길밖에 없네요.2022-09-19 작성 -
저는 공사쪽으로 거의 30년 다 되갑니다.저도 처음에 일할땐 사람 상대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그 힘든일이 시간이 지나서 보니 다 추억이 되더군요. 몇개월 더 적응 해 보고 정 힘들면 그때가서 이직을 생각해 보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2022-09-19 작성 -
저도 술도 못 마시고 담배도 안 피는 내성적 성격이였지만 시간이 흐르다보니 익숙해 지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술 담배 안하면서 현장 소장하고 있어요.
작업자와 통화 만남... 어렵게 생각마시고 편안한 형님으로 생각하고 시도 해 보세요. 그러나 강한 어저가 필요시엔 강한어조로 어필하셔야 합니다.2022-09-1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