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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공과 4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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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없다기 보다는, 활용 용도가 세분화되었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예시)
토익: 공기업, 일부 사기업(건설,토목 계열), 중견&중소기업 서류전형 시 조건 및 가점,
토스: 대부분 사기업, 주요 4대 대기업 포함, 해외직무 시 토스 고득점 가점
공기업이나 건설,토목, 중공업 등의 기업에 관심 있으시다면 토익을 먼저 공부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스피킹을 공부하시는 게 효율적입니다.
직접 공고를 검색해 보시면 제 글에 믿음이 가실 듯 합니다.2022-08-26 작성 -
mentor0816373 Lv 1
굳이 토익과 토스 둘 다 할 필요는 없어요! 토스가 토익보다 점수 따기가 쉽대용
그리고 기업에서도 토스를 더 좋아해서 토스 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2022-08-26 작성 -
몇 해 전부터 토익 고득점과 실질적인 스피킹 실력의 상관관계가 없다는 점이 이슈가 되고, 지원자들의 평균 성적도 높아짐에 따라 더 이상 토익은 필수지원요건으로도 해당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는 고득점 여부에 상관없이 별도의 가점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등 스피킹 성적을 바로 취득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물론 스피킹 실력을 쌓으려면 기본적인 영어 공부가 필요한 것은 맞고, 토익 공부를 통하여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굳이 토익 시험을 치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토익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토익스피킹/오픽 등 스피킹 성적만 보유하시면 됩니다. (스피킹 점수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필수지원요건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2022-08-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