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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동차정비 현업분들과 플랜트설계 현업분들에게 질문있습니다.
현재 나이는 26세 이며
갓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에 너무나도 큰고민이있습니다
저는 자동차과 졸업을 하였고
정비직으로 2년 근무하다 퇴사를 하고
뭐라도할거없나해서 막무가내로 설계자격증을 취득하긴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풀랜트기계업쪽으로 하는 곳에 면접을 보고 합격은 받아논상태입니다.하지만 이쪽관련업이 대한 경험과 지식은 없는상태이다보니 두렵고 걱정이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계속 정비쪽으로 다시 갈까 고민도 돼고...
참 제자신이 답답합니다.
차는 좋아하는데 사람땜에 힘들어서 퇴사했지만
차를 좋아하니 다시하고싶은 마음은있지만
미래를 생각해보면 어떤 선택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까 생각하다보면 정비가 맞을까?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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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uggest you follow your dream and be focused; because there is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2022-08-11 작성 -
나이가 20대인데 좋아하는일이 맞지만 나중에 생각해서 기술쪽두 괜찮을 것같네요(기술직두 많이있습니다) 첫회사가 중요합니다 첫회사잘들어가야 나중에 또그일을찾아서말입니다 잘 생각하셔서 좋은회사가요 파이팅
2022-08-09 수정 -
잡생각은 하루에 10분이면 충분합니다.
만약 저라면 하고싶은 일을 할겁니다.
아직 젊으셔서 기회는 많을 겁니다.2022-08-09 작성 -
처음 경험하는 일에 누구나 두려움과 걱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 두려움과 적정을 떨쳐버리고 일단 도전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니 얼마든지 새로운 환경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다! 마음먹고 주어진 일에 소신껏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
누구보다 나 자신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중요하며,거기에 따른 노력과 헌신은 좋은 결과과 이어질 것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2022-08-05 작성 -
처음은 다 경험부족이고 두렵습니다 정비를 처음 배울때는 학교에서 하던것이 있어 큰 두려움은 없었을테지만 학교와 현장은 다르다는걸 분명 2년간 느끼셨을겁니다 마찬가지로 합격해놓은곳이 두렵다고 안해볼 이유는 없습니다 정말 두렵다면 생각이 없었다면 설계자격증을 준비하지도 않았겠지요 현업에 종사하고 퇴사한지 한달된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저는 정비쪽엔 비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정비사 대신 교환사가 필요한 시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라 저는 퇴사하였습니다 저는 질문주신분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격려하고 멋지고 부럽습니다!!
2022-08-05 작성 -
중요한 건 미래는 불확실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선택이 미래에 나에게 어떤 결과를 줄지에 대한 매우 깊은 고민을 하기 보다 우선 선택을 하고 거기에서 고민의 깊이를 더해갈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많은 생각은 판단을 하는데 방해가 되기도 한답니다.
2022-08-04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