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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년동안 이직을 10번 했습니다..
저는 18년도에 서울로 상경해서 이직을 총
10번했습니다..
이력서에는 서울 오기전 2군데 포함해서
7군데라고 표시했구요..
짧은건3개월어서 긴건1년이라고 적었습니다.
총 경력은5년6개월이라고나오는데 사실 물경력이라고
해야하죠..ㅜ
내일 다대다 면접이 있는데
100%확률로 이직을 많이 한 이유를 물어볼텐데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면접때마다 그 질문만 나오면 고이즈미 신지로처럼
답변하곤 합니다..ㅜ
제일 납득이 갈만한 답변이 뭐가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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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회사의 비전보다는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이야기하면 기술만 배우고 다른데로 이직하려고 하나 라고 의구심이 생길 수 있겠지만 그 역량을 다른 회사보다 좋은 근무환경에서 작은 꿈을 키우고 싶다고 하니 연봉이나, 처우 등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왜 이렇게 자주했나라고 하신다면 면접관에게 듣기 좋은 이야기 보단 전 직장에서 있었던 일을(이직하게된 경위)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혹 그에 대해 우리 회사도 그렇다고 하면 또 이직할꺼냐고 걸어버리면 이 회사에선 앞선 경험으로 그런 문제들을 이겨 낼 수 있고 소통을 중시해서 자신의 커리어를 이 회사에서 꼭 쌓고 싶다고 어필 한 번 해보심 어떠실런지요?^~^;
2022-07-21 작성 -
이직을 많이 했다고해서 또다시 짧게하고 이직할꺼란건 선입견입니다.
본인에게 좀더 잘맞고 괜찮은 일을 찾는 당연한과정입니다.
자신감 가지고 면접에 임하시면 됩니다.
만일 이직을 많이한거로 탈락이되더라도 또다른회사 찾아보시면 되지요^^ 화이팅하세요2022-07-21 작성 -
사실대로 말씀드리고요 원래 경력은 그리 길지 않아도 됩니다 조금이라도 일한경험이 잇다면 플러스로 작용할게구요 젊을수록 점수는 올라가요 나이든 사람이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운거구요 한자리에 오래 잇엇다 하더라두요 젊다면 아직 기회는 많습니다 자주 옮겻다고해서 뽑지 않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심하십시요
2022-07-2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