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4745853 8년차 / 08학번 Lv 2

만약 면접때 제가 그런 질문을 받았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할 것 같네요.
저의 부족함으로 상사가 저에게 그런 행동을 하는것이라면 스스로 노력과 서로의 대화를 통해서 해결을 할 것이고
그게 아닌 아무 이유가 없다면 대화를 통해 이유를 묻고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하여 회사에 피해가 없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라고요.
사실.. 저 부분에 대해서는 답이 없어요. 면접자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는 것이기에 답이 없습니다.
소신껏 대답하세요.
그리고 요즘엔 저런 질문 묻지 않는것 같아요.

mentor5696838 20년차 / 97학번 Lv 2

그 상사는 스파르타로 후임들의 업무를 가르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상사를 의존하지 말고 그 상사가 만족할 만한 일들을 계속적으로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계속적으로 그 일에 대해 테클을 걸면 그땐 본인이 상사를 위해 노력한 내용들을 얘기를 해 보고 방법을 구해 보는 솔직하게 상사에게 접근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여기서 꼭 하셔야 하는거는 력을 반드시 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mentor0160537 04학번 Lv 1

알려준 적이 아얘 없는데 (직접 하는 걸 보여주거나, 말로 알려준 적이)
힘들게 한다면 몇 가지 방법이 있을 텐데요.

1) 일을 빵꾸내고, 상사의 이름을 대며 배운 적이 없다고 멕이는 방법
(퇴사 각오하지 않고서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2) 상사의 유능함을 칭찬하며 어떻게 하면 선배님처럼
될 수 있을까요? 술멕이며 사바사바.(사회생활 고렙요구)

3)상사가 똑부러지게 일 잘하는 사람이면 아랫 사람 교육도
잘 합니다. 고로 미루어 보아 일을 제대로 안 알려주는 상사
의 유능함이 보이지 않는 다면 이를 부득부득 갈고 열심히
직무 습득하고 늦게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이미지가 쌓일 수 있다) 회사 내에 본 받고 싶은 멘토를 정하고
무능한 상사의 모습이 아니라 유능한 멘토를 본 받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직장 상사는 몇 년 뒤 내 아래에...)

그런데, 그런 무능한 직장 상사가 위에 싸바싸바 잘 해서 승진 쭉쭉
해서 매번 내 위라???한다면 비전이 1도 없는 회사입니다. 높아진 실력과
값진 경험치를 가지고 당당히 이직하세요!

mentor8116941 10년차 / 99학번 Lv 1

직장상사가 꼰대로 느껴지실때가 많으실텐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상사에게 일을 배우는 것이 좋기는 하나 직장 상사에와 분위기 조성이 안되어 있다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지식과 주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준비해 보시고 보고드리는 것이 어떨까 생각 되네요.

mentor2998062 16년차 / 90학번 Lv 2

직장 상사가 아무 이유 없이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제 경험으로 보았을 때 먼저 남을 원망하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부족 한 점이 있는지 먼저 살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entor5748834 14학번 Lv 3

우선 직장상사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일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는 스스로 배우기도 하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질문하고 배우겠습니다. 상사로 인해 힘들 땐 제 문제점이 뭔지 찾아보고 개선할 것이며 그래도 해결이 안 될 때는 면담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변하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mentor7958063 13년차 / 01학번 Lv 1

우선 근무를 해보시다가 상사와 관계가 불편하거나 일을 잘알려주지않는다거나하면 전 한번쯤은 사장님하고 면담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