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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걱정

조회수 645 2022-07-03 작성

안녕하세요 저는 한의원에서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환자가 너무 없습니다.

자주오시던 분들도 안오셔서 원장님께서 저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제가 봐도 환자가 없긴 하지만 저때문이라니 저는 환자랑 말을 섞을일도 없고 침도 놓지 않습니다 그냥 옆에서 보좌하는일인데요 그리고 청소기도 돌리면서 눈치를 줍니다

제가 바닥 걸레질을 해놨는데 너무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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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9
  • 프로필 이미지 mentor4380643 간호조무사 / 3년차 Lv 2

    환자가 많을 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는 거죠. 해고하면 노동부에 신고 당할 거 같으니 먼저 그만두길 바라며 저렇게 행동하는 거에요. 한가할 때 그냥 앉아있는 것보다 잔업무라도 하는 척 하시고 절대 눈치는 보지 마시요. 진료를 잘못 보시는 원장님 탓이지 절대 님 탓은 아니에요 !

    2022-07-15 작성
  • 그냥 원장 능력 부족이니 그냥 다니세요-~~먼저 그만둔다고 하길 바라는 눈치인데 그럼님이 불리 합니다 끝까지 그냥 다니세요~~아쉬운건 원장이니까요

    2022-07-07 작성
  • 한의사 능력 부족을 직원한테 돌리다니 한심하네요.오래 근무할 직장은 아닙니다.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2022-07-0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174509 원무행정 / 10년차 Lv 3

    그건 원장님이 잘 못 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무리 직원이 불친절하더라도 원장님에 진료가 맘에 들면 다 재 내원합니다.아무리 대기가 길어도 다 다시 오더라구요!!봐서 아닌거 같으면 이직하는게 좋을거같아요

    2022-07-0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008915 3년차 Lv 1

    원장님들은 거의 대부분 그러세요 너무 귀담아 듣지 마시고 환자 없을때 앉아계시지 마시고 뭐라도 하는척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근데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다른곳 알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2022-07-0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924002 간호조무사 / 21년차 Lv 3

    선생님 때문이라고 하는것은 괴변입니다.
    그리고 환자가 많을때가 있으면 적을때도 있는거구요.
    요즘 저도 an자리찾다가 보니 연봉3200짜리까지 있더군요
    괜히 맘고생에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는 다른곳으로 이직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2022-07-0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4536369 2년차 Lv 2

    어떻게 환자 없는걸 선생님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원장이 이상하네요.
    그런 원장과 일하지마세요.
    여기저기 널린게 한의원 입니다.
    눈치보지 마시고 다른 한의원 찾아보세요.

    2022-07-0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283649 1년차 Lv 3

    눈치보면서 까지 일할 필요가 있을까요? 눈치보시지 말고 떳떳하게 일하세요. 환자가 많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는거죠.
    많으면 계속해서 아푼사람이 넘쳐나야 한다는건데...

    2022-07-0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329973 2년차 Lv 1

    그런곳에서는 더이상 일해봤자
    스트레스밖에 안받아요
    그럴땐 본인을 생각해서라도
    더 편하고 안정적인곳이 좋아요
    저도 한의원에서 했었다가 텃세랑 대우가 불편해서
    옮기기됐어요

    2022-07-0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