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일했을때 어땠어요
-
그냥 학교에서 강의 들을때의 마음으로 배운다는 생각만 가지고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것저것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기존에 일하시는 분들과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가지려고 노력했고요.
그러다보니 어느덧 이 분야의 경력자가 된것 같아요.
마음 가짐도 어느정도는 필요한것 같아요.2022-07-06 작성 -
회사 복지, 급여 부분에서 동종 업계와 비교했을 때 나쁜 편이 아니고, 성장 가능성도 충분히 많습니다.
다만 운영관리직이다보니 같이 일하는 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던지 서로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2022-07-05 작성 -
알바생 등 대부분 20-30대기 때문에 같은 동료와 싸우는 일로 스트레스는 거의 없어요. 그런데.. 계속된 매장 주문 바쁠때는 정신 없지만 할만 할겁니다.
2022-07-04 작성 -
운영관리 장규직 사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매장에서 주문받고 햄버거 만드는 사원으로 시작합니다
이런 분야에 처음 도전 하시는 거라면 일단 하루종일 서 있어야 해서 다리랑 발바닥이 엄청붓고 아플 겁니다
체력소모도 커서 살도 단기간에 엄청 빠지고요
(그만큼 밥도 많이 먹어요)
한두달 지나면 몸도 적응해서 괜찮아 집니다
일종의 서비스 직이기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큽니다
사고만 치지 않는 선에서 한귀로 흘려버리고 멘탈도 강해져야 합니다
버거킹정도면 대박장사까지는 아니여도 꾸준히 찾는 매장이기 때문에 꾸준히 다니시면 매니저나ㅜ점장까지도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2022-07-04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