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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vs 파견계약직
조회수
469
2022-06-28 작성
안녕하세요!
만약에 고르신다면 어떤 회사에서 근무하고싶나요?
A: 중견기업 인턴
-한달에 약 230만원
-인턴인만큼 업무, 책임 많이 없어서 칼퇴가능
-정규직으로 전환될확률 거의 없음
-가끔 재택할수있음
B: 중견기업 파견계약직
-한달 약 310만원
-업무가 많고 가끔 야근 필요
-정규직으로 될 확률 50/50
-재택 X
지금 인턴으로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서 정규직 될 확률이 거의 없는것같습니다... 그래도 업무가 많지 않아서 늘 칼퇴를 할수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여기서 인턴을 더 연장해서 편하게 근무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파견계약직으로 이직을 할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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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아직 20대시라면 인턴하시면서
정규직채용기업으로 이직추천드리구용
나이가30대시면 돈더받으시는 파견계약직추천드립니다.
계약직이긴하지만 일단 직전연봉도 무시못하다보니
돈 조금더주는데가좋을듯하네요2022-06-2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