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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이 잦은경우 이력서에 나타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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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47세의 남성으로 대학교 졸업후 부터 당시에는 알아주던 그룹 인켈이란 곳에서 첫 직장을 시작하였고 직급은 주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동기들의 부러움도 많이 받았었고 급여도 당시 높은 2800부터 시작했습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인데 음향쪽 분야를 선택하여 12년 정도 동종업계로 계속 연구소 근무를 하다가 연봉도 좋고 몸은 피곤했지만 남 부럽지 않았습니다. 헌데 음향분야가 사장되면서 현재는 현장일 및 반도체 장비분야 일을 하면서 연봉도 작아졌고 나이도 있다보니 업체들이 찾지를 않습니다. 왜 이런 긴 이야기를 하냐면 이력서에 많은 이력을 적는다는 것은 우선 업체에서 볼때는 마이너스가 분명합니다. 10명의 9명은 안 좋게 봅니다. 그렇다고 거짓을 적거나 내가 한 일을 감추고 기간을 바꾸면 그것은 불법입니다.특히, 학력부분의 조작은 큰 범죄입니다. 이력서에는 솔직히 적되 자기소개서에는 자세히 적지 마십시요. 마이너스 입니다. 자소서에는 내가 할 수 있는 능력 및 내 자질을 위주로 나를 강조하여 주면 좋은 평가로 인식될 것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슴 하네요.
2020-04-08 작성 -
같은 업종의 경력이고, 그 짧은 경력이 이직하는 회사에 어필 할 수 있을때만 적으세요
그게 아니면 적지 마세요2019-09-28 작성 -
어느 곳을 다녔든지 무조건 1년 이상 경력만 쓰세요
자주 옮긴 것은 비추입니다
오래 다닌것을 인정해주는 사회 통념이랄까요2019-09-25 작성 -
이직사유가 정당하거나 사유가 스토리텔링가능하다면 적는것도 나쁘지않아요
그게아니라면 굳이 쓰지 않는게 낫기는 한데
간호학과면 간호사이라면 쓰는게 나을 거 같네요2019-09-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