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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

조회수 431 2022-06-19 수정


제가 여러번 이직을 했는데 퇴사사유를 자주 묻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참지 못하고 결국은 퇴사하는 스타일인데..

사실 퇴사사유는 다양한데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1.  여직원의 갈굼


2.  자꾸 영수증 조작같은 불법적인 일 시키고..

칼퇴근 하는 꼴 보기 싫어서 18시10분에 자금일보 보고하라고 시킴.


3.대표가 밤에 퇴근후에도 연락해서 계속 철벽쳤더니 

삐져서 저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 차갑고,

그래도 꿋꿋이 다녔는데 갑자기 부서이동 및 자리이동(대표방 바로앞)을 갑자기 해서 열받아서 

참다가 그만뒀거든요.


 이런 걸 구구절절 얘기해야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그냥 스트레스 받는 걸 못 참아서 퇴사한다고 하니 반응이 싸한거예요...


퇴사사유 뭐라고 해야할까요?ㅜㅜ

못 참고 퇴사하는 건 사실이지만..뭔가 다 내탓인 느낌이라 그렇게 말하고 싶진 않은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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