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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산유지보수 업무 대기업 계약직 VS 중소기업(벤처) 정규직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기업 계약직은 파견직이 아닌 자체 계약직입니다. 정규직 전환 가능성 희박
연봉 2500
중소기업 정규직은 일도 전산유지보수,
연봉2600으로 보입니다. 둘다 30분 거리에 있는 회사입니다.
업무강도는 중소기업 쪽이 더 쉬워보입니다.
여기저기 검색해보면 전산유지보수 일이 전망이 없어서 다니면서, 관련 자격증을 딸 생각입니다.
제 스펙은 인서울 하위권 4년제 대학 상경계열 전공이고요. 자격증은 토익 645점, 회계관리2급, SMAT 2급, 컴활2급, 워드 1급입니다.
전산유지보수 업무는 군대에서 배워서 할 수 있는게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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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안정측면에서.. 중소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0년을 넘게 다녀도.. 4천 넘기기 힘들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다른 곳으로 이직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저는 뒤늦게 깨달아서.. 작년부터 준비중인데.. 작년에 하반기에 학점은행제 시작해서 올해 2월에 졸업합니다.
자격증도.. 6개 정도 취득했구요. 올해는 정보처리,정보통신 기사 준비중입니다.
그 이후에는 CCNP, AWS 등 취득해서 올해말이나 내년 초쯤에는 이직 계획 중입니다.2024-01-19 작성 -
언어 자체 영어권을 사용하는 업체를 찾아보세요
로레알 같은 외국계 회사를 찾아보시고.
꼭 기사 이상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셔야 합니다.
자격증 사항으로는 회계 쪽 자격증이네요..
계약직이던 중소기업이던.. 급여로는 힘들어요~
큰그림을 그리시죠2022-12-19 수정 -
전산유지보수일을 제법오래했지만 대기업 파견가는거보단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ㅇ있는게 좋아요. 다른분이 말했듯이 다른 자격증(프로그래머, 보안 등)다른쪽으로도 눈을 돌리는게 좋습니다
2022-10-25 작성 -
중소정규직하시고
근데 유지보수업무 하면 익숙해지면 몸이 나태해질겁니다 이때가 위험해요 서버,네트워크쪽 자격증따서 경력쌓으면 20년되서도 충분할거예요2022-06-0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