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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민중입니다.
입사한지 8개월째 이고 업체 에서 안전 관리 직무를 하고있는데 갈수록 일이 복잡하고 힘들어서
퇴사여부를 3월 쯤 말했는데 직장 상사분이 인원도 없고 그러니 조금만 더 해보자는게 6월이 다되가네요
퇴사 사실 은 직원이 다알고있어서 계속하기도 부담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이제 진짜로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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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경력 1년 이상 확보하고, 적합한 회사를 알아보세요
안전 관리 업무는 대부분 반복, 기타 업무가 많습니다.
추천하자면 일을 하면서, 미래 발전 가능성이 많은 기술 습득을 재 도전해 보세요2022-06-11 작성 -
어려운 결정을 하셔야 되는데....
본인의 판단이 제일 중요하니, 다른 분 눈치 볼 필요없이 판단하는 데로 하심 되지 않을까요?
-1안 : 그대로 근무한다(다른분 의견은 중요치 않고 본인이 직무수행을 원하면 근무하시기를)
-2안 : 더 좋은 타 직장이 있다면 이직을 하시고
※ 더 좋은 방안이 없으시다면 직장 계속 다니시길....2022-05-31 작성 -
무작정 나갈려고 하지마시고 일단 다른곳을 구해놓고 가셔야되고 지금 8개월은 하셨는데 4개월만 참으심이 어떠실까요?
1년채우면 퇴직금이 나오니까요,2022-05-31 작성 -
1년을 채우시고 그때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1년 퇴직금 연차 수당 대략 1개월번치 급여입니다.
실리를 추구하심이 어떨런지요2022-05-3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