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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지원서준비부터 최종입사과정에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조회수 570 2022-04-25 수정

안녕하세요 현재 입사지원서류를 준비하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입사서류는 이력 또는 어떤 사람이 어떤가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소설의 5요소 또는 육하원칙 등의 국어문법이 있지만요....


소설을 예를 들면 프롤로그 부터 에필로그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물론 괜찮은 집필로 준비가 되서

정성된 원고 수정 과정을 거친다면 미디어로 제작이 되어도 언제던 회자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요즘은 입사지원이 온라인으로 손쉽게 지원이 되고 물론 아주 100% 완벽할 수는 없고

실수가 당연히 있지만


예를 들어서 


1. 입사지원서를  쓰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

2. 서류전형

3. 1차면접

4. 2차면접

5. 합격여부 알림 및 입사준비내용 알림

6. 사원교육



크게 뭉뚱그려서 적었지만 대충 이런 6단계로 입사과정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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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님들께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입사지원서 또는 면접과정에서

회사 담당자 또는 입사자 간에 서로 간에 잘못된 인상이 주어지는 해선 안되는것은 어떤게 있나요?[  예) 알아듣기 힘든 장황한 내용 , 과도한 웃음기로서 가벼운 사람 , 특정단어(매출, 사원, 나이, 그것)에 대해 과도한 언급 , 구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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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 프로필 이미지 mentor3842584 웹개발자 / 13년차 Lv 2

    우선 면접장에서는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기술적인 질문을 하였는데 어줍잖게 대답하면 더 깊이 파고 듭니다

    어짜피 그렇게 말해도 면접관은 이 사람이 모르는구나 하고 압니다
    차라리 떨어지더라도 당당하게 그 부분은 잘 모릅니다
    라던지 경험은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공부한 바로는 이런 거 같습니다
    라고 말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면접은 운이 많은 요소를 차지 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솔직하게 하지만 자신있는 건 조금은 포장해서 면접에 임하세요

    그리고 자소서 같은 건 한번 잘 써놓으면 몇년 후 이직할 때 또 써먹을 수 있습니다
    돈이 들더라도 전문가에게 한번 도움을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많이 자소서 써본 사람들은 같은 말이라도 문장 자체가 부드럽고 인상을 심어주도록 작성 하더라구요

    2022-04-2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