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7844100 Lv 2

토목기사 따고 안전경력으로 시공업무를 하고 싶다는 건가요..? 그건 경력으로 안쳐줄텐데요,, 다만 중고 신입으로 가면 강점은 될수도 있겟네요
근데 1군 건설사는 좀 힘들어 보이세요,,

mentor4545475 전기기사 / 8년차 Lv 4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일단 토목기사 따고 벽 느껴보셔야 할거같은데요...
30 줄에 들어서면 정규직은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계약직은 가능)

공기업은 노력여하에 달라지겟지만요..
일단 따고 생각해 보세요.

mentor3951658 Lv 3

솔칙히 저도 현제 안전관사를 현직으로하고있는데요.
토목자격증을 취득하시는건 좋은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뭐든지 첫단추를 잘 끼워야된다고들 하자나요~ 그이유는 경력직을 무시 못하거덩요~
그리고 나이가 얼마나 됬는진 모르겠지만요~
30대라면 지금토목 지격증을 취득해도 계약직으로 입사를 하게될것입니다.
이미 정규직 자리는 잘없을겁니다. 현실적으로요
지들끼리 4년재 대학 졸업한 사람들도 못들어가고 있는추세이구요.
뭐 계약 직이라고 하면 안전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안전관리 사로 근무를 하게되면 오히려 현제 안전관리 업무를 하고있으니까 경력이 인정이되고 그럼 급여도 달라질거구요.
이러나 저러나 4년재 대학을 나와도 취직은 안된다고 생각 하셔야될겁니다.
특히 대기업에들어 간다는 생각은 안하시는편이 좋습니다.
대기업은 이미 대학교 교수들과 밀착관계가 형성이되어있어 구인구직을 공모 한다고해도 알자 자리는 이미 대학교 교수들이 선수를 처논상태입기다.
이런 형태에서 야가대학교를 졸업해서 대기업 건설 쪽일은 들어가기쉽지가 않겠조~
그래도 정직원이 되어야겠다면
오히려 중소기업 쪽을 추천하고 십습니다.
이런것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는 대기업 계약직은
가능 하지만 정직원은 힘이들것입니다.
결론은 대기업을 포기하고 중소기업 정직이냐
대기업 계약 직이냐 의 문제 되는데요
어자피 지금 안전일을 하고 있으니까 안전 감시단 자격증 말고 안전관리사 자격증 이나 안전관리사 교육사범 자격증을 취득 하시고 대기업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안전 단장 또는 안전 부장 일을 하시는것이 직영똘마니 보다는
일에 대우와조건이 더 조을겁니다.
안전일을 학있으니까 조금만더 노력해서 안전관리 교육자격증을 취득해서 안전 관리책임 또는 간부로 취업하는것이 급여나 취직이나 대우조건이 정직원 초보자보다는
훨신 좋은 조건으로 일할수있는 환경이 주어질겁니다.
그렇게된다면 아마도 정직원이 될수도 있는홰률 높아집니다.
왜냐면 안전감시단과 안전관리사는 다르거덩요.

mentor3022045 토목기사 / 2년차 Lv 2

저 같은 경우에는 2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건설업계에서 안전관리사쪽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중요해지면서 인기가 높아서 현재는 많은 건설 취준생들이 안전쪽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중대재해법, 산업안전법 등 법이 개정되고 생기면서 앞으로 건설계의 안전쪽도 경쟁이 치열해질 겁니다.
만일 이쪽에 애정이 있고 능력이 좋으시다면 1번 선택지로 나아가셔도 상관없습니다만, 만일 이쪽으로의 흥미가 없고 좀더 안정적이고 정년이 그래도 긴 쪽을 선택하시겠다면 2번 선택지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지금 한국사1급 과 컴활1급을 보유중이시니까 공기업 가산업은 어느 정도 획득해 놓으신겁니다. 그러니 비교적 1번보다 2번이 준비기간도 적고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낮으시며 열정만 있으시다면 빠르게 원하는 목표까지 나아가실수 있으시겠습니다.

이 말을 통해 고민이 좀 누그러드시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시길 빌겠습니다.

mentor8608375 25년차 Lv 1

2번 선택

mentor1383110 전기·전자엔지니어 / 4년차 Lv 5

토목기사와 영어만 준비 된다면 두가지 모두 병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번을 추천드리며 기회 되시면 토목직 공무원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공이 조금 어렵다는 평가가 있지만 커트라인도 낮고 수요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