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면접
-
저도 피부과 3개월 다니다가 회사에 불만? 이 많이서 나왔는데 다른곳에서 그런 질문 받았습니다.
일일히 설명하지마세용!!2022-04-21 작성 -
다니신 개월이 6개월이상 이거나 직급 이동 때문이 아니라면 굳이 이력서에 기재 하시지 않는거 추천드립니다 경험상 짧게 일하면 좋게 나오던 나쁘게 나오던 색안경끼고 보고 그병원에 전화 할 확률 높습니다 그리고 의원급 좋은의원도 많지만 공고에 올라온거처럼 복지 좋은곳 없습니다 ... 들어가서 일하면 면접때 했던 얘기랑 거의 다르고 ... 특히 피부미용 ... 병원 잘 골라서 들어가길 추천드립니다 10곳중 1곳 계약서랑 같을까 말까 입니다
2022-04-21 수정 -
예전엔 그런 이미지로 보일순 있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말하고 나한테 맞는 직장을 잡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미지도 무시는 못하지만 실력이 더 중요하니까요
면접시 그렇더라도 채용되어 저의 실력이나 성실함을 보여준다면 님의 예전에 일했던 직장의 시스템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할겁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2022-04-20 작성 -
아니요 그냥 근무조건이 계약서랑 너무 상이했다고만 말하면 될거같은데요? 전 대학병원 면접때 그냥 솔직히 이야기했어요 남들은 다 꾸며서 말하더라구요..!
2022-04-19 작성 -
애초에 쉬는건 출근시간은 노동법으로 인해 적어두는거고 병원 원장 재량에따라 달라지고 병원 상황에따라 흘러가는거라 어쩔수 가없긴해요..그거 재대로 지켜지는곳 별로 있지도 않고 ㅠㅠ 공휴일도 원장 재량 이라 근무하는건 감안해야하는데 1.5배는 말 해봐야할부분 같아요. 그리고 이런거 면접때 말하면 아마 안뽑을거에요...그런것도 봐주지 못하면서 돈받고 일한다고 생각할지도...
2022-04-19 작성 -
어느 병원이나 그런경우가 많아서 가는곳에 조건들 한번더 확인해보시고 그쪽도 조건이행이 잘되는곳인지 확인하세요 이전병원은 그대로 예기하세요
2022-04-19 작성 -
안녕하세요.
말씀드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퇴사사유는 짧고 단순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회사의 문제점만 나열하기 보다는 본인과 맞지 않았던 부분이나 본인의 발전가능성 부분과 연결하여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근로계약서와 달랐던 점들을 모두 말하고 합격한다면 그런 부분에서 문제는 없는 곳이겠죠;2022-04-18 작성 -
보통 12개월 미만은 경력으로 잘 안쳐주기도 해서 이력서에 안 넣기도 하는데 몇개월이라도 이력서에 넣고 싶으시면 잘 말씀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근로계약서에 작성한 조건대로 이행이 안됐다라고..
2022-04-18 작성
